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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91
이 글은 2년 전 (2022/12/19) 게시물이에요
저소득층, 기초수급 지원받는 급여환자들 

진상 너무 많다..... 

10명중 6~7은 거의 이런듯..... 

말도 안되는 생떼 쓰는 사람도 많고 

말도 안되는 요구 하는 사람도 많고 

나랏돈으로 지원 받는거면서 

본인들이 VIP인 것 마냥 행동 하는게 꼴사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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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진짜 인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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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서 ㅂㅎ병원들 분위기 대박이래잖아,,ㅎㅎ 욕설 기본에 깔보고 아직도 간호원이라 부른대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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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거긴 진짜 레전드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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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ㅂㅎ병원이 머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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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훈병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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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아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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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래서 보훈병원, 의료원은 절대 사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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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ㄴㄷ 보훈병원이나 의료원 아예 안넣음ㅋㅋㅋㅋㅋ 절대 못가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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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ㅈㅇㅈ.. 진짜 이건 과학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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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할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진상 80퍼가 급여환자임 와... 우리 병원만 이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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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딜가도 그렇구나 진짜,, ㅋㅋㅋ 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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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하 넘 공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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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ㅈ^^~ 매번 너네 받는 월급 자기가 준다고 갑질 쩌는데 님 제 세금으로 치료 받는 겁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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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하... 너무 공감이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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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리고 병원 쇼핑 겁나게 해대서 병원 비교 엄청 함
여기는 이런 거 왜 안 해주냐고 어쩌구저쩌구
진심 너무 빡쳐서 그럼 그거 해주는 병원 가라고 했어 진심 넘 빡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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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물치익 머리박고 공감하고갑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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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기초수급자나 저소득층 진상은 왜 그러는걸까?? 진짜 이유가 궁금함 모든 가난한 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예의 없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인 경우가 많잖아 자랄 때 예의를 못 배운건지, 뽕뽑을 기회가 있으면 다 긁어먹으려고 하는건지, 사회에서 무시당하기 때문에 자기가 갑질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득달같이 갑질하는건지, 잃을게 없으니 염치나 체면을 지킬 이유가 없는건지.. 진짜 너무 궁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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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열등감 심해서 그럼 피해의식도 심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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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자랄 때부터 없이 자라서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배워서 그런 경우도 많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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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이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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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위에 익인처럼 열등감이 심해
우리는 차트 보면 수급자랑 차상위 다 나오니까 알게 되잖아
어떤 할머니가 나한테 그러더라고 자기 수급자인 거 알고서는 치료 이따위로 하냐고;
근데 난 그냥 평범하게 다 똑같이 해주는데 그냥 자기 열등감에 욱하는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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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와 차트에 나와?? 의료진은 그사람 정보를 다 알 수 있구나 사는지역도 나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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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진짜 상황이 안좋아서 기초수급자가 된 분들도 있지만 한편으론 원래 저런 사람들이라 제대로 사회생활조차 못하고 돈도 못버니까 기초수급자가 된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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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리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을가능성이 높다고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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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편법써서 수급자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우리병동 수급자중 한명은 온 팔과 목에 금목걸이 주렁주렁임 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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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치위익도 공감하고 갑니다 치료비 1000 원 1500원 이렇게 내면서 칫솔 달라 뭐 달라 … 하 진상 너무 많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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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와 저분들은 병원만 해당 ㄴ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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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모든 서비스직에서 최악이다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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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2222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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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3 병원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더라 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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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간호사는 아니지만 못 사는 동네에서 알바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공감할걸 이상한 진상들 끊이질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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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ㅇㅈ 소리겁나 지르고 자기 멋대로 하고 안되면 때리려고 하거나 욕하고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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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리고 퇴원 절대 안하려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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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인정 가난한 사람이 젠틀한 경우 보다 부자가 젠틀한 경우가 많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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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이건 비단 병원뿐 아닌 것도 함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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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당연히 모든 급여환자가 그런 건 아님… 착하고 좋은 분들도 정말 많음 근데 진짜 쓰니 말처럼 진상 중에 급여환자가 많은 건 또 맞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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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 진짜 할 말 개많은데 안 함ㅋㅋㅋㅋ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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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근데 그러면 의료 민영화도 반대 할 이유가 없지 않나? 각자 버는 수준 내에서만 양질의 혜택을 누리면 되는거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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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이런 부분만 보면 그렇지 난 민영화 찬성하는 입장인데 의료인중에 반대도 엄청 많을걸 케어받을 입장일땐 또 달라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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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냥 저소득층 복지 싹 줄이고 의료 민영화 했으면 좋겠음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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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국가로부터 법으로 보호 받을 권리를 포기하는 건데... 아무리 저 소득측 인성이 엉망이래도 의료 민영화는 아니라고 봐요.
그냥 저도 의견이예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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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여기 댓만 봐두 다들 저소득층은 필요 없는 존재 라고 생각 하는 것 같은데
보호는 나라가 하고 욕도 나라가 먹고 웃기지 않나요? 이럴거면 굳이 보호 안해도 될 것 같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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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심지어 보호자 번호도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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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는 노숙자도 많이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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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보호자 있더라도 병원에 내팽개치고는 신경도 안쓰면서 낙상이나 욕창이라도 생기면 난리난리....낙상 위험하다 백번 말해도 억제대, 진정제 강력 거부...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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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진짜... 심각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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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난 물치인데,,, 물론 착한사람들도 당근 많지만!!!! 반말하고 이거해줘라 저거해줘라,,, 원장님도 그래서 그런환자들 돈 많이나올것같으먄 걍 처방 없이 물리치료 해주라함; 무료노동이야 진짜 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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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ㅇㅈ.. 그리고 그런사람들 비급여에 엄청 예민해서 하나하나 사사건건 따져들음.. 뭐 할때마다 이거 비급여 아니에요? 그럼 안할래요 이게 디폴트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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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동사무소... 지금 엎고 나가고 싶다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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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중 열등감 때문이다 진짜 개인정
하나부터 열까지, 사소한 것들까지 모두다
자기는 차별당한다고 느낌......
어제는 우리병동 급여환자가 자기는 왜 약봉지 안뜯어주냐고 약 바닥에 던짐ㅋㅋㅋㄱ.......지 옆에 있는 사람은 팔 수술해서 뜯어준거고 자기는 사지육신 멀쩡하면서 왜 뜯어달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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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병원익 공감 백번 누르고싶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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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아 인정 너무 미개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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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진짜 간호사는 아닌데 인정
치위익 공감하고 갑니다... 맨날 공짜로 해달라하고 스트레스야 은근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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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ㄹㅇ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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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진짜 제발 너무
가난혐오가 아니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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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와 내친구가한얘기랑똑같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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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인정 난 소아과 원무과 알바하는데 내가 일하는 병원 서울에서도 소득 하위권구거든? 진상 많음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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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애가 고열이라 수액 맞아야 된다고 하는데 그걸 왜 맞냐부터 하나하나 꼬치꼬치 되묻더라 원장님한테.. 원장님도 질려서 하지 말라고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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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동생이 병원 자주가는데 엄마가 항상 간호사분들이 젤 고생한다고 함부로 하는 사람들 너무 못됐다는 말 하시더라 돈을 떠나서 진상은 어디나 있는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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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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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주면 고마워라도 해야하는데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너무 빡침....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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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매우 인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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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급여환자.. 아진짜 인정… 우리는 경찰 부른적도 있어… 오후 예약인데 일찍와서 소파에 누워서 자고, 환자 열적외선 하는 곳에 가서 누워서 자기가 기기키고 누워있고 점심 식사 먹는데 내꺼도 시키라고 해서 결국 원장님이 빡쳐서 경찰 불러서 내쫓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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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어떤 분은 비급여 약 하나 때문에 비용 발생한적 있는데 다른 환자들한테 돈 꾸고 다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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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곳간에서 인심 난다잖아.. 원래 돈 없으면 더 팍팍하고 열등감 심해짐.. 쓰니 고생 많다ㅜㅜ 나 지인도 동사무소 다니는데 진짜 할많하않이더라ㅜ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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