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그림속 내 모습은 기쁜 표정을 하고 있었는데
요즘 내 모습들을 보면 기계처럼 로봇처럼 일 집 일 집하는게 잘사는게 맞나 생각도 들곤해
물론 평화롭고 별 탈 없이 지내는 날들이 때로는 감사하다가도 지긋지긋 심적으로 지겹다 생각도 들어서
100% 완벽하지 못할바에는 좀더 찾아나서고 다른 방면으로 즐거워지고싶어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면서 연애나 하고싶어져
물론 내 방식이든 새로운 방법들로
그런데 어느덧 주변을 봐도 만날사람이 별로없어서 혹은 내 눈이 높아져서
멀리 찾으러 가보면 혼자 집으로 돌아오곤해서
자기계발이나 운동, 이런저런 취미생활이나 공부로 시간을 떼워.
그러다가 난 저 일을 해보고싶다 생ㅇ각만 많이하는데 뭔가 허무하다..
결론 연애좀 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 찾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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