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세계관 완전 피폐한듯... 지금 와노쿠니 보는 중인데 소중한 사람이 죽어도 아무리 슬퍼도 활짝 웃을수밖에 없는게 말이 되냐🥲 이게 그림체가 귀엽고 밝아서 다행이지 좀 리얼했다면 진짜 소름끼쳤을 것 같아... 다른 거 봐도.. 길거리에 납치해서 종족마다 가격 매겨서 파는 인신매매에.. 노예가 당연시되고.. 한 집단이 전 세계를 통치하는 것부터가... 암튼 진짜 피폐하고 힘든 세계관인 것 같아 그래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되고 재밌지만 스포 달아야 될 것 같으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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