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입 준비하면서 느낀건데 사람 말귀 못알아듣고 사람 대화에 정확히 집중못해서 2-3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단순한 질문지도 이해못해 외워도 휘발성이 강해서 이틀뒤에 까먹음 그래서 미친듯이 주입식해야지 생각이 남 그리고 집중도 30분하다가 잠와서 자버리고 잠도 못참아서 아침에 못일어남 그리고 모의면접하면서 느낀간데 응용을 못해 내가 딱 외운것만 해결할수있고 면접때는 말도 못하고 그냥 나왔음.. 1년동안 지식을 쌓았나 물어보면 이미 다까먹어서 남는것도 없음.. 암튼 이번 편입 준비하면서 문제를 발견해서 다행스러운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