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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08l 7
이 글은 1년 전 (2023/2/03) 게시물이에요
원래는 그냥 평범한 서민가정이었는데 4년전 집망했오 

지방소도시고 500/30 월세아파트 살구있당.. 

엄빠 명의로 빚4천있음.. 

그외에 다른재산 0..  

동네도 지저분하고 낡은동네고 집도 낡고 구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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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집 빚 7천
1년 전
익인2
엄마 빚이긴 함
1년 전
익인3
우리집은 빚 3억져서 파산함~~
1년 전
익인3
월세 살고 이혼하고 콩가루집안됨ㅋ
1년 전
익인23
완전 우리집이다 ㅋㅋ 우리도 부모님 이혼하고 아빠 파산해서 엄마랑 사는중
1년 전
익인4
4000이면 엄빠 열심히 벌면 2년이면 갚을 순 있을거야 힘내…ㅠㅠ
1년 전
글쓴이
+ 베란다에 곰팡이천국...
나도 신축아파트 살아보고프당

1년 전
익인5
ㅋㅋㅋㅋ잘살다 망해서 더 그렇게 느끼는거야.. 우리집은 평생 본문상태엿음ㅎ
1년 전
익인4
나도 우리집 진짜 가난해서 20살까지 나라에서 돈 받았음… 사업빚 같은건 크게 없는데 ㄹㅇ 먹고살 돈이 없어서 생활비 리볼빙하고 고등학교도 돈 받아가면서 다니고…. 내가 지금 27인데 이제 겨우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야 ㅠㅠ 그래도 엄빠 재산 5000정도인게 함정 ㄴㅋㅋ
1년 전
익인4
중학교때는 엄빠 없을때 나라에서 사람 와서 냉장고 세탁기 컴퓨터에 빨간딱지 붙이고 갔어 진짜 세상이 노래지더라
1년 전
익인71
ㅋㄱㅋㅋㅋ나두!!! 집은 자가였던 적 없고 늘 곰팡이가 한 군데씩 있는 월세집에 중딩때 롯데월드 가는 것도 집 어려운 애들 지원해준다고 해서 지원받고 갔음 돈 없는 거 싫어서 전단지 알바하고 그랬당
1년 전
익인6
우리 집도 아빠 사업해서 빚 2억^^... 난 열심히 저축하명서 산다..........
1년 전
익인6
한탄해도 돼 근데 인터넷에 해 ~~.... 쓰니 얼른 돈 모아서 원하는 신축 아파트 살길 바랄게
1년 전
글쓴이
웅 답고마워 한탄 친구들한텐 안할겤ㅋㅋㅋ ㅠㅠㅠ...
1년 전
글쓴이
힘들게사는친구들 많구나..
나도 한탄하지말고 꾸역꾸역 열심히 살아나가야징..

1년 전
익인13
한탄 해도 돼 인터넷에서나 맘놓고 신세한탄하지 어디서 해 토닥토닥
1년 전
익인52
우리집 십년전에 아빠사업으로 빚 n억이었거든ㅋㅋ압류딱지엨ㅋㅋㅋ 근데 지금은 서울에 자가도 있음
그 당시엔 다 끝난것같고 다음이란게 있나 싶었음
사람 앞일모르더라. 가끔 이런데다 한탄도 하고 힘내서 살면 됨!!

1년 전
익인67
살다보면 빛은 온다 쓰니야
내경험담!

1년 전
익인7
주눅들지말고 우리는 우리 인생 개척하자!!!!
1년 전
글쓴이
웅!!!
1년 전
익인8
우리집은 좁은 주공에 살았고 수급자였어…
빚이 많아서 파산도 했었어…

1년 전
익인9
나두야
1년 전
익인10
우리집 빚 1억 ..나도 빚있고..하루하루 살다보나까 살아지네
1년 전
글쓴이
🥺🥺
1년 전
익인12
우리집 300/25 짜리 아파트 살고 잇음..
1년 전
익인14
괜차너 나도 본가 월세여…
심지어 주택이다ㅋㅋㅋ 화장실에 세면대도 없어ㅋㅋㅋㅋ 아파트에 한번 살아보고 싶다~~
우리 힘내서 좋은 집으로 꼭 가보자!!

1년 전
익인15
본문 이상을 넘어본 적이 없는데...괜찮게 살았던 기억이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질듯...내 친구도 그러더라..
1년 전
익인16
다 들어가라... 엄마 160버시고 나랑동생이랑 셋이서 산다... 기초생활수급자임 살면서 나보다 가난한 사람 못봄 우리집 보고 사람들이 “와 저기서 사람이 살수있나...?” 이럼
1년 전
익인4
너정돈 아니지만 우리집도 넷이서 200가지고 살았음 돈이 없어서 연탄 피우고 물 끓여서 살았는데 살다보니까 좋은 날이 오긴 하더라…힘내야해
1년 전
익인16
너도 힘들었겠다... 나도 악착같이 살고있어! 긍정적으로
1년 전
익인17
난 반지하에 살면서 부모님이 전기세도 미납되셔서 일주일 전기없이 제사때나 쓰는 큰 양초 키면서 살고 태풍때마다 비오면 무릎까지 물 차서 찜질방에서 자고 그랬어
1년 전
익인18
우리집 부모님 합쳐서 월300못벌으심
1년 전
익인19
한탄해도 돼 어차피 다들 제 살이 가장 아프니까는 너보다 내가 더 힘들다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도 힘들다 힘들어 하면서 속도 풀고 그러는거지..

1년 전
익인20
아 왜케 눈물나냐 우리 다 힘내자
1년 전
익인21
우리집 빚 1억5천 수중에 10만원 조차도 없음
아빠월급 250도 안되는데 애는 셋

1년 전
익인22
얼마전 파산한 우리집두 있어^^! 엎친데 덮친격으로 나랑 동생도 회사 적자라고 비슷한 시기이 짤림ㅠㅠ 쓰니화이팅!!!
1년 전
익인24
ㄴㄴ… 충분히 쓰니보다 가난한 집 많음
1년 전
익인25
울집은 빚 얼마인지도 몰라 내가 아는 건 3억인데 대부업체에 빌린 것도 있어서 더 늘었을듯ㅎ 보일러 안 튼지 10년 넘었어 집이 밖만큼 추움 가스레인지 고장난지 5년 넘었는데 고칠 돈도 없고 집 창피해서 라이터로 가스레인지 불 켬
나도 신축 살아보는 게 소원ㅜㅜ

1년 전
익인26
빚 4억도 아니고 4천이면 금방 갚아 ㄱㅊㄱㅊ 열심히 살면 돼 파이팅
1년 전
익인27
아빠 백수고 엄마 혼자 벌어. 저축한 거 없고 4가족 원룸에 산다... 한번도 잘살아 본적없어...여기서라도 얘기하니 조금 시원하네...
1년 전
글쓴이
어렵게 사는친구들 참 많구나..
나같은경험 해본 익들도 있네
나두 몇년전 집망할때 살면서 처음으로 사채업자들을 봤었어
한 2주간 꾸준히 찾아와서 문두드리더라

1년 전
글쓴이
우리 다들 그래도 같이열심히살아보장
1년 전
익인29
한탄해도 돼 나도 여기에 자주함 우리 집은 나 태어날 때부터 가난해서… 지금도 월세 살고 당연히 아파트 한 번도 안 살아봄ㅜㅜ 빚도 있고 부모님 직업이 애초에 고정수입이 아니라 답은 없지만… 언젠간 나라도 성공할 거라고 믿는다
1년 전
익인29
오히려 가난하니까 멘탈 겁나 강해지고 독기 쩔어짐 부동산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곸ㅋㅋㅋㅋㅋㅋ 마냥 최악은 아니라고 생각 중… 아니 합리화^^
1년 전
익인30
아빠빚 4억
엄빠는 월세 구해서 살고
나는 대출받아서 서울서 혼자 살아 ㅋㅋㅋ 인생 이렇게 될지 몰랐는데 우리 힘내보자..

1년 전
익인31
난 꾸준히 가난해서 그냥 익숙하다 가난이ㅋㅋㅋ 그래도 잘 살아보자
1년 전
익인32
우리집도 재산 빵원이야 차도 없고 ㅎㅎ
1년 전
익인33
엄마 신용회복 이제 됨
오빠랑 내 신용으로 빚내고 마통임
여전히 갚는중 한부모가정이야...
지금 당장 엄마랑 나 현금 10도 없믐 퓨
현금 생기면 바로 카드부터 막는다

1년 전
익인33
그치만 우리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힘내자
1년 전
익인34
원래 잘 살다가 그러면 더 힘들거야
그래도 견뎌보자..

1년 전
익인35
난 엄마랑 원룸살아 …
1년 전
익인36
나는 내 빚이 4천… ㅋ… 언제 다 갚지….
1년 전
익인37
우리집도 빚 2억인데 월 이자 10프로 차도 없고 집도 다 무너쟈가구 화장실 타일 깨져서 콘크리트 벽 보이고 하지만 우리가족들 더ㅜ열심히 일하고 화목해 개인회생 신청중.. ㅎ
1년 전
익인38
너앞의 빚 아니니까....상관없지ㅜ 않나...?
1년 전
익인39
참나 ㅋㅋㅋㅋ 그냥 말을 안하련다
1년 전
익인46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두.....
1년 전
익인40
...
1년 전
익인41
빚 4천정도면머..ㅋㅋ
1년 전
익인42
우리집 몇년동안 힘들게 빚갚다가 이제 막 다 갚았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1년 전
익인43
엄마 빚 n천 월급 200안됨
아빠 빚 몇억에서 이제 신불 탈출함 연락 끊긴지 오래 아마 일용직 하는듯
부모님 나 4살부터 별거
한 번도 우리집이 없었음 외할머니집 친척집 전전하는중

1년 전
익인44
진짜 힘내보자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긴 하더라고 나도 기초생활수급자로 살고 막..컴퓨터 지원받고 급식카드쓰고 그랬어 진짜 숨통 조금이라도 트이는 날이 오더라 힘내자 진짜

1년 전
익인45
우리 집도… 엄마가 도박 빚 남기고 도망간 거 아빠가 노가다로 다 갚으면서 원룸에서 둘이 살았는데, 이제 몸 다 상해서(나 태어나기 전에 교통사고 심하게 당해서 몸이 상해있던 상태) 노가다 일 그만뒀어… 200/25 집에서 사는데 이것도 빠듯하다고 이사할까말까 하는 중ㅎㅎ… 이제 취업하는데 효도해야지.. 쓰니도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하자!!
1년 전
익인47
자랑은 아니고 조금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저희 집 빚 1억에 진짜 공장 있는 동네에서 1억도 안되는 오래된 빌라에서 살았는데 10원 한푼씩도 저축하고 아빠는 새벽에도 일 하시면서 15년만에 원룸 건물 샀어요 물론 부모님이 이뤄내신 성과지만 모두들 지금처럼 열심히 사시면 금방 더 좋은 환경이 있을거라 장담합니다!

1년 전
익인48
우리 같이 열심히 잘살자 화이팅!!!
1년 전
익인49
여기 댓글 쓴 익들 분명 좋은 날이 올꺼다
1년 전
익인51
2222
1년 전
익인50
33
1년 전
익인74
444 다 행복해지자,,
1년 전
익인50
집에 빚이 2억 안넘는것도 복이당
1년 전
익인50
나도 2억 저번달에 다 갚았어 ㅎㅎ 밝은날올겨
1년 전
익인53
우리 모두 다 행복해지자
1년 전
익인54
행복해지자 제발
1년 전
익인55
오 나랑 비슷하다 그 빚 못 갚아서 아빠 맨날 투잡 쓰리잡 뛴다
1년 전
익인56
우리집이네~ 집 진짜 좁아
1년 전
글쓴이
댓글알림 20개모야..
1년 전
익인57
다 잘 됐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1년 전
익인58
우리집 빚 3억 거의 10년 만에 갚음 ㅠㅠ
1년 전
익인60
빚은 하나도 없음 기초생활수급자임 걍 가진게 없어 집도 없고 차도 없고 부모님 노후 준비도 안 됐고 보험도 안 들으셨어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사는 중 복권 당첨됐으면 좋겠다 다들 행복하자
1년 전
익인61
진짜 찐은.. 저런 상황에서 부모가 미쳐서 자식 통장에 손대고 자식도 빚지게 만들고 돈달라 소리 하는거임
1년 전
익인62
우리집도 2억짜리 조그마한집 잃고 빚도 1억 넘구 내 빚도 2-3천 돼 집에 아픈 사람도 있고 돈 모으는건 걍 포기했어 다들 잘 살아가자..
1년 전
익인63
우리 열심히 살자
1년 전
익인65
우리 집도 그래,,, 프랜차이즈 하다가 망해서 빚 있고 집도 월세야 그래도 좋은 날 오겠지...... 기다려야지 싶다 힘내자 얘들아
1년 전
익인66
주변에 가족들끼리 힘내서 다시 일어서는 집안 많이 봐서 마음 굳게 먹으라고 하고싶다! 쉽지 않겠지만..그래도 힘내자
1년 전
익인68
울엄마아빠도 15-20년간 신불자였다가 엄마는 파산면책, 아빠는 개인회생으로 겨우 회복했어 나랑 오빠가 어릴때부터 사교육은 커녕 손 안 벌리고 알아서 벌어먹고 살아서 점점 좋아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가난배틀은 무의미해.. 내가 젤 가난해 젤 불행해 생각말고 분명 나중엔 잘 될테니까 버티고 살아보자

1년 전
익인68
10년전 이혼하신 두분이 신용회복해서 빚도 없고 집도 없고 기초생활수급자지만 난 지금처럼 행복할 수 없다,, 취뽀만 하면 돼 크흐´-ก̀
1년 전
익인69
난 빚은 없지만 기초수급자에 임대아파트 사는걸,,거의 평생 이래왔어
그래도 열심히 버티고 살아보장

1년 전
익인70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행복하자!!
1년 전
익인67
나 옛날에 바선생 우글거리고 곰팡이 핀 집 오래 살았을때 가족들 건강 안 좋아져서 기침 많이 하고 그래서 넘 힘들었었다,, 화장실 밖에 있어서 겨울이 수도 얼면 드라이기로 녹임 ㅎ

근데 살다보니까 좋은 날은 계속 오고 행복한 날도 꽤 많더라 버티다 보니 지금은 사정도 많이 나아지고 이사도 했어
여기 댓글단 익들도 다 좋아질거야!

1년 전
익인72
ㅎㅎ 우리집도 아빠 사업 망해서 집담보대출 1억4천에 2금융권에서 빌린거 7천만원..ㅠㅠㅠ 금리 너무 높아서 무섭고 이번 가스비도 무섭고..
1년 전
익인73
댓글 쓴 익들에게 축복이 항상 함께했으면…
1년 전
익인71
우리집은 엄마가 200벌어서 셋이서 살아...ㅋㅋㅋ 나 어릴 땐 엄마가 대출빚 얘기 많이해서 내 꿈이 엄마 빚 갚아주는 거였음 집은 곰팡이 핀 월세집... 한부모 가정에 형편 어려워서 이런저런 지원 많이 받고 자랐음 지금은 빚 다 갚았고 오빠가 장남이라고 책임감 느낀건지 대학도 안 가고 바로 취업해서 지금은 그나마 살만해졌어 여기 댓글 단 익들 다들 좋은 날 오길 바라 꼭
1년 전
익인75
다들 행복해져라 꼭
1년 전
익인76
아빠 백수에 엄마 혼자 노가다 뜀.. 모아놓은 돈 하나도 없고 기초생활수급자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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