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키 170 58이었을때 어딜가든 주목받음.. 고딩때 학교나 학원에서 나 좋아하는 애들 많아서 고백도 많이 받고 친해지고싶다, 소개시켜달란 적도 많고 번호도 자주 따임,, 그 중 성인도 많았어 나 되게 아끼는 남자 선생님들 학년마다 한명씩 있었음 학교 남자 선생님이 대놓고 차별해서 같은 반 애 운적 있음 난 이래서 내가 디게 특별한 사람인줄 앎 근데 성인되고 대학생때 술자리도 많고 마싯는게 넘 많아서 72까지 쪘는데 그 후부턴 번호 따인 적 없고 고백이나 호감표시도 없고 어딜가나 애인 있을거같단 소리 들었었는데 그런것두 ㅇ없고,, 남자든 여자든 대하는게 달라졌어.. 꼬이는 사람도 막 통통한거 좋아한다면서 다가오는 사람이나 유부남 이런 사람만 꼬임 이거로 마른게 중요하구나 생각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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