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물어봤는데 자기 정신과다녔고 싸이코패스테스트 받은적 있다고 함 / 어떻게생각하냐고 물어봄 (남자) / 걍 계속 끊임없이 평가해달라고함 뭘평가해 2. 안물어봤는데 자기 사람들이 질투한다고 너무 피곤하다고 함 -> 나보고 갑자기 왜 자기꺼 뺏어가냐고하면서 알바중에 발광 -> 일하던중 갑자기 노래 ” 왜 니 멋대로 중심이 돼 “ 이노래부름. 제정신아닌거같아서 걍 미안하다 하고 끝냄 3.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사는데 “휴먼시아 거지” “휴거“ 이말 달고삼 -> 자기 집 앞에 람보르기니 돌아다닌다고 갈매동 부자동네다 이럼 / 만날때마다 근처 아파트 시세 조회하면서 “ 얼마안하네 ” 이말 달고삼 그리고 꼭 옆사람한테 보여줌 / 어쩌다 집 방문했는데 알바하는데서 훔쳐온 물품 한가득 -> 이날 집 문 열면서 나 쳐다보더니 “ 너 봤으니까 비밀번호 바꿔야겠다 ” 이럼. (혼자만의 부자컨셉) 4. 영어발음 진짜 안좋은애 있었는데 비난의도 X. 어디서 내가 미국살다왔다는 말 들음 -> 계속 이상한 외계어 내뱉음 -> 못알아들어서 무슨말이냐고하니까 움 -> abroad 햅호드 이렇게 읽음 발음억양 글로는 표현불가 -> 아무도 못알아듣는데 계속 내뱉음. 그리고 뒤에서 내가 자기질투에서 어쩌구 없는말지어내고다님 5. 알바하는데 점장이 여혐이 찌든인간 -> 계속 ㄱㅊㄴ ㄱㄴㄴ 그단어쓰면서 알바생들 사상검증함 -> 어느날 숏컷하고 출근했는데 “ 야 혜화역에 시위하러 안가냐? ” 이럼 전부 구라아니고 100%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