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해주겠다던지
미래에 대한 계획 등 이런거 들으면서 이런 사람이라면 한번 만나봐도 좋겠다 싶은 그런거
그냥 혼자 망상하다가 연애감정 없어도 저런거로 흔들려서 사귈수도있을까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