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이버강의 듣는데 과제도 나한테 매일 해달라 도와달라 징징거리고 퀴즈 풀어야된다고 옆에서 나보고 서치하라고 그러고 심지어 나 3교대인데 나 퇴근할때까지 기다리거나 오후 출근인데 일찍 깨워서 자기 퀴즈 좀 풀어달라고 그래 심지어 몇주전부터 매일 친구 만나러 가서 강의도 안들어 이번주부터 시험인데 범위가 어딘지도 모르고 지금 자기가 들은거까지가 중간고사범위라고 자꾸 우기길래 내가 짜증나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여주니까 자기 어떡하냐고 또 징징거리고 아오 짜증나 할 줄 모르면 차라리 배우지를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