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는 아니고 마케팅쪽으로해서 어릴 때부터 뉴스로만 봐오던
판교 오피스쪽 회사에 취업해서 일한지 2년 다 되어가는데 진짜 여기 흡연자들 길빵 어마무시함...
남자가 많긴하지만 성별 상관없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담배 핀다..
카페 입구 앞에 앉아서 얘기하라고 만들어둔 의자에서도 전자담배라는 이유로 피워대는데 진짜 한대 때리고 싶음..
오늘도 점심시간에 커피 마시러 나와서 벚꽃 이쁘게 핀 것 보고 벚꽃 사진 찍고 있는데
굳이굳이 벚꽃나무 아래에서 담배 피는거 보고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