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12l
이 글은 1년 전 (2023/4/24) 게시물이에요

아니 한현희 ERA랑 FIP 차이 뭔데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추천


 
글쓴갈맥
수비 억까 멈춰🖐🏻
1년 전
글쓴갈맥
물론 한돈 너도 더 잘 던져야한다
1년 전
갈맥1
진짜 그 정돈 아니라니깐ㅋㅋㅋㅠ 그래도 정신을 차리거라....
1년 전
갈맥2
진짜 너가 더 잘해야하는건 맞다만
수비 제발 운 따라라🙏🏻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9583 0
롯데선발 로테, 예스 지타 관련17 09.26 17:063635 1
롯데 씅비 고렉 프리미어12 확실히 빠지나봐....😢😢11 09.26 17:063161 0
롯데근데 무지성 포수 대타 기용 소리 들을 정도였나 오늘이13 09.26 22:022481 0
롯데ㄹㅇㅇ10 09.26 16:231024 0
유강남 7 04.14 20:48 2101 0
유후유후 장염괜찮습니유후유후3 04.14 20:46 297 0
얘들아 진짜 솔직하게... 객관적으로 감독님 사퇴할 가능성 있을까5 04.14 19:32 2382 0
야구를 못하니까 팬들끼리도 싸우고5 04.14 19:11 378 0
분위기 좀 봤으면 좋겠다 19 04.14 18:51 8555 0
롯데화 안된 애들이 젤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6 04.14 18:50 755 0
우리도 레메딱 소리 듣고 싶다 04.14 18:41 129 0
미르만 보고싶다 04.14 18:37 54 0
생각을 바꿔봐7 04.14 18:35 395 0
올스타 브레이크 몇 달 만 땡기자 04.14 18:29 58 0
오늘은 진짜 야구 보기 싫어서 안보고 있었단말이지1 04.14 18:27 164 0
당분간 야구 안했으면 좋겠다 1 04.14 18:25 108 0
타선이 제일 심각한데 2 04.14 18:24 166 0
어차피 맨날 안타 못치는 건 똑같은데 04.14 18:24 42 0
밥 먹는다고 한 시간 늦게 퇴근한대5 04.14 18:19 1034 0
직관 갈맥인데...... 사인미스가 뭔 소리야9 04.14 18:18 3223 0
못하는 건 니넨데 내가 왜 스트레스받냐 04.14 18:17 27 0
근데 이번주 우리 실점도 좀 심각하지 않아? 3 04.14 18:17 263 0
감독님 개빡쳐보임ㅋㅋ2 04.14 18:17 517 0
미르 올 시즌 17번째 탈삼진이었대6 04.14 18:14 10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6:04 ~ 9/27 1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