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KIA 경기 갔을 때 짠했던게 ‘아프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통증에도 익숙해지려고요’라던 박찬호 선수.
— hoonki michael min (@minhoonkiza) April 25, 2023
공도 잘보이고 컨디션도 좋아서 손목 통증이 더 속상하다고 하더니 결국 당분간 벤치에서 대기조로 가는군요.
김도영이 건강했으면 박찬호가 여유있게 재활도 했을텐데요. 모두들 속히 완치를!! pic.twitter.com/pMEUHrCf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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