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1년만 버티는 건데..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계속 다니겠지 생각으로 버티는데.. 어제도 한 소리 듣고 꼽 먹고 눈물 나오려고 그러는데 내 자신이 한심했어 너무.. 이런걸로 눈물이 나오려는 것도 일을 못하는 것도 하
| 이 글은 2년 전 (2023/5/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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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1년만 버티는 건데..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계속 다니겠지 생각으로 버티는데.. 어제도 한 소리 듣고 꼽 먹고 눈물 나오려고 그러는데 내 자신이 한심했어 너무.. 이런걸로 눈물이 나오려는 것도 일을 못하는 것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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