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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4
이 글은 2년 전 (2023/5/05)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아픈데 뭔가 .. 너무너무너무 걱정돼 증상이 너무 안좋아서 검사 받아야하는데 희귀암 증상 양상 나이대 모두 일치해서..발생후 5년 생존률이 50퍼도 안돼… 만약 엄마가 죽으면.. 난 어떻게 살지 어떻게 극복하지.. 그 사실 알고 난 다음부터 자꾸 눈물만 나와 너무너무슬퍼 그런 익들 다들 어떻게 극복했어  

난 엄마랑 같이 평생 살고싶었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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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엄마 돌아가셨는데 어찌저찌 또 잘 사는 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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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게다가 나 ㄹㅇ 엄마가 오냐오냐 키운 케이스.. 물복 좋아해서 물복 딱복 있음 물복은 거의 나 맥이고 그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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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 아빠는 치료자체가 불가능한 불치병 판정받으시고 서서히 악화되시는 길만 남았는데
막상 1년 정도 너무 힘들다가 2년쯤 되니 그러려니 하며 살고있어...!
그리고 아빠 아프시면서 알게된 점이 생각보다 세상엔 정말 아픈사람들이 많다는거..거기에 위로를 얻는건 아니고 그냥 살아있는 한 아픈건 자연스러운 일일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좀 나아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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