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원래 되게 잘살았어 아빠는 벤츠 마이바흐, 엄마는 포르쉐 카이엔 끌고
부산에 83평짜리 집에다가 2009년도 5살때부터 맨날 명품만 입고다니고 할정도로
그러다가 내가 중2때 아빠 사업이 휘청거리다가 망했고 다른사업 하면서 아버지 수입이 거의 8~9배 줄어들었음
책임감 강한 아버지가 내가 충격받을까봐 집은 무리하시면서 유지하셨고
엄마차도 처분하고 C클로 바꾸고 아빠는 비엠 7시리즈로 바꿨어
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엄마아빠가 이런이런사정으로 수입이 많이 줄어서
예전같은 생활은 힘들다고 얘기하실때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음 나는 악착같이 더 잘사는척했고 친구들한테도 말도안했었어
사건은 어제 아빠한테 나도 이제 차사줄때 안됐냐고 하니까 예전같지 않아서 지금도 못버는건 아니지만
아껴야된다고 나중에 다 물려줄거니까 불필요한 소비 하지말자고 했는데
나는 내가 차도하나 못산다는게 너무 서러운거야 그래서 술먹다가 울컥해서 위에 얘기를 친구들한테 막했다?
다들 위로해주는데 한친구가 니는 그게 못사는거냐고 그게 망한거냐고 우리부모님은 차 한대로 돌려가며살고
집도 LH사는데 뭐가 서럽냐고 뭐라하더라고 난 어이없어서 그자리에서 싸우고 집왔음 ㅠ
내가 하소연한거 중에 뭐 잘못된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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