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준으로 손승락 감독이 직접 관리에 들어간 투수는 앤더슨과 김기훈. 어제 전상현 정해영은 잔류군에서 훈련 중. "해영이가 지금 시간이 그냥 오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길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들어야 나도 오래 마무리해봤지만 어린 나이에 3년 마무리 자리 지킨 게 대단한 일"— 김근한 (@KGH881016) June 2, 2023
어제 기준으로 손승락 감독이 직접 관리에 들어간 투수는 앤더슨과 김기훈. 어제 전상현 정해영은 잔류군에서 훈련 중. "해영이가 지금 시간이 그냥 오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길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들어야 나도 오래 마무리해봤지만 어린 나이에 3년 마무리 자리 지킨 게 대단한 일"
진짜 기특하고 기다리고 있어...
그니까 너무 기 죽지 말고 씩씩하게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