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이고 연봉 세후 8천~ 초중반임
자가있고 자차도 있음
어릴때부터 공부하면 배우자 수준이 바뀐다는 일념으로 공부에 매진했음
자기관리도 열심히해서 원래 키크고 뚱뚱했는데
지금은 183에 77나감
배에 빨랫판 복근도 소유중
얼굴은 잘생기진 않았지만 훈훈다는 얘기는 종종들음
요즘 소개팅이랑 선자리 많이 들어오지만
대체로 20대 극후반에서 30대 중반까지 들어옴;
상대 나이 때문에 내가 다 컷하는중
결혼한다면 20대 초중반이랑 하고 싶은데
이거 힘든일일까?
난 상대가 먼저 말걸어야 말하는 스타일인데 자존심 버리고 내가 먼저 말이라도 걸어봐야하나....?
추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