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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개월 전 (2023/6/06) 게시물이에요
캐치테이블로 진짜 힘들게 예약잡은 레스토랑을 갔는데 

플레이팅이 예쁘기로 유명한곳이에요 

음식도 너무 맛있고 상냥하고 가격대도 좋고 다 좋았는데 

 

음식 나올때마다  

아 설거지하기 힘들겠다 

이거 언제 플레이팅하냐 

사장이랑 손님만좋지  

 

 

5번을 넘게 그러는거에요 

요리하는 애긴한데 엄청난 그런거아니고 그냥 누구나 일할수있는 주방에서 일하는데 

 

직업 관련된거라 듣다가 

이제 그런말 말고 예쁘고 오늘 일하러온거아니니까 

맛있게먹고 감탄만하자고 

 

하니까 너는 예쁘다예쁘다 네 생각을 말하는데 

자기는 힘들겠다 말도못하냐고.. 

 

좀 초지는? 그런 경향이있는애인데 

제가 민감한건가요? 

 

들음서 맞장구 좀 쳐주긴했는데 

5번을 넘게하길래 좋게말한건데 

저렇게말하면서 한숨.. 

 

이런상황 있던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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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ㄴ 개짜증남
10개월 전
글쓴이
ㅜㅠ 뭔지 알져??? 뭐라설명해야 이해시킬수있지ㅠㅠ
10개월 전
익인2
난 같이 그런데 안갈래 다른 부분 괜찮음 모르겠는데 자리듀 자린데 왜그래 눈치없어
10개월 전
글쓴이
좀 이거말고도 많이 초치는편인데 뭐리고 설명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어ㅠ 어떻게 말해야 안하지??
10개월 전
익인2
사람 바꾸는거 쉽지 않아 그냥 딱봐도 되게 부정적인 사람이다 ㅠ
10개월 전
글쓴이
웅..부정적말 많이해 그래서 긍정인말 많이하자하고 단어를 설명해줘도 나만 이상하게 뭐라한다고만해..ㅠ
10개월 전
익인2
걔는 그냥 자기 이해안해쥬는 너 한테 뭐라하는거야 사람 못 바꿔 본성이 좀 부정적인 사람인데 에너지 다 뺐기고 어디 좋다고 데이트 갈때마다 처쳐서 돌아올때는 뚱하게 돌아와야되고 그렇다고 조용할거같지도 않은데 겁나 툴툴댈거같은뎅
10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소름돋아!!!맞아!! 이해ㅠㅠ 근데 계속 하루종일 부정적말이 싸이고 기빠지는소리만해대니까 딱 만나고나면 지쳐ㅠㅠ기빨리고 거울보면 늙어있어 ㅋㅋㅋㅋㅋ

10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냥 딱 들으면 저럴거같아ㅠㅠ 다른부분은 다 괜찮고 잘 해주니? 미리 말하는데 저거 못 바꿔 그냥 감안하고 만나야되

10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아니..ㅜㅜ 좀 고지식하고 가부장적이고 꽉막힌 아빠만나는기분이야ㅜ 이런말쓰먄서 만나는 나도 참..

10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에궁…. 그래듀 좋은 부분이 있으니 만나는거 아니야? 가정환경이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여 부모님도 부정적일것 같아 암튼 오래만나면 기빨릴듯

10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래두 상담좀 해줘서 속이 좀 편해졌어 넘 고마오 ㅠㅠ

10개월 전
익인3
근데 왜 남자친구분이 쓰니 기분에 맞춰 줘야 하는 건가요?
10개월 전
글쓴이
제기분 아니구 남자핀구가아니라 같은 여자 여도 계속 부정적인말만하고 그러면 상대방은 지쳐요
10개월 전
익인4
부정적인 사람은 주변 사람도 부정적으로 만들기 쉬움 너도 물들기 전에 빠른손절 ㄱㄱ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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