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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6/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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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생 함 정신과 데려가봐야 될 것 같은데... 10년이나 지난 일을 지금까지 질질 끌어안고 있다는 게 정말 놀라운데 그걸 부모님이 아닌 누나한테 화풀이 한다는 게 더 그러고.....

....부모님은 중립이네 뭐네 하는데 그것도 나름 글쓴이를 괴롭힌다고 생각되고

동생 없을 때 부모님이랑 함 진실하게 얘기해 봐 감정적으로 빼고 동생이 지금까지 한 객관적인 행동이랑 말투 생각만 보고 말해서,,, 아님 글쓴이가 지금 당하고 있는 걸 부모님 보고 감당해 보라고 직설적으로 말해봐.

솔직히 이건 부모님이 고쳐야지 누나(글쓴이님) 보고 혼자 화풀이 당하면서 감당한다고 평화로운 거면 그건 애초에 말이 안 되는 거잖아..

10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
10개월 전
글쓴이
한번 시도해볼게 .. 맘 힘들었는데 진심으로 조언해줘서 고마워.
10개월 전
익인1
아냐! 그리고 만약 글쓴이가 무언가 잘못이 있었어도 필요 이상으로 화내면 그 사람이 나쁜 거야. 너무 상심해 있지 말고 부모님께도 진지하게 말해봐~ 화이팅♡
10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너무 따뜻하다 💖
10개월 전
익인2
10년이니 지난 일이지만 쓰니가 원인 제공 먼저 한건 맞지 않나요? 그리고 운전 할때 옆에서 훈수 두면 짜증 나고

누나가 여자친구랑 다르니 당연히 다르게 대하죠
먼저 사과를 하고 진실 되게 말씀 해 보세요

10개월 전
익인1
님... 그럼 익 2님은 부모님이랑 몇 년 전에 싸운 걸로 부모님을 어떻게 막 대하고 싶은 기분이 솟아나고 그런가요?
10개월 전
익인1
운전이랑 이걸 비교를 하질 마세요:;
10개월 전
익인2
그런가요? 저는 제가 운전 하면 옆에서 훈수 두면 짜증 나더라고요
그럼 행복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10개월 전
익인2
네 저는 서운한 것 있어서 말씀 드렸어요
10개월 전
글쓴이
운전할땐 제가 뒷자리 좌석에 앉아있었고 난폭운전 (고속도로에서 속도제한 어기면서 운전함) 때문에 제가 제 자신 안전에 위협을 여겨 “00아 . 조금만 늦게 운전해봐” 라고 한게 다였어요. 요청이었지 훈수가 아니었어요.
10개월 전
익인2
아하 듣고 보니 그렇네요 사과 드립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건강하세요

10개월 전
익인2
그리고 남매 사이의 갈등인데 스스로 해결 하지 못하고 왜 부모님께 도움을 구하나요?
10개월 전
글쓴이
글에서 설명 못했는데 이미 둘이 앉아서 제가 진심으로 사과했고 앞으로 잘 하겠다고 얘기하고 애도 괜찮아 했는데 다시 며칠 지나 원점으로 돌아왔어요.

남매 사이 갈등이지만 가족 내 불화니까 부모님이 보지 못하고 중재 하겠다 나선거고요.

10개월 전
익인2
아하 힘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혹시 남동생분께 맞으셨나요?

10개월 전
익인1
아~ ㅋㅋ 익2 재수없게 되게 짱나게 구네 ㅋㅋㅋ
10개월 전
익인2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그리고 부자 되세요

10개월 전
익인1
구질구질하게 사람 가지고 그런식으로 막말하지 마세요 안녕
10개월 전
익인2
미안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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