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고 소리지르는 거 집에서 혼잣말로 욕하는 거
자라면서 본 게 있어서 자연스럽게 따라가나봐 내가 너무 혐오스럽다
그럴 때마다 허벅지 꼬집고 때리는데 아침에 엄마가 나 아빠랑 똑같다 해서 우울해짐
물건 집어던지는 건 안 닮아서 다행이라 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