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 글은 1년 전 (2023/6/14) 게시물이에요
SS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주자 있을때 자꾸 말아먹어서 그렇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엘리야 그렇게 됐다… 투수 없으.. 1978 09.26 18:1910711 0
SSG ㄹㅇㅇ15 09.26 16:432189 0
SSG 지환이가 가을야구 진짜 너무 가고싶대12 09.26 12:472194 0
SSG 웃기지도 않아10 09.26 16:461478 0
SSG오늘 경기 풀 하라7 09.26 21:19121 0
더 이상 바랄거 없다 11:05 19 0
장터 홈막경기 4층 2연석 15000원에 양도합니댕2 10:58 24 0
올해 상성 극악인 팀들한테 2전 2승씩을 따낸거 보니 진짜 가을이다 9:10 47 0
홈막경기 1루쪽은 거의 외야만 남았어..??3 9:07 69 0
풀 올라왔엉! 7:10 23 0
우리 어제경기 다시보기 왜 안 뜨지? 3:08 15 0
엘리가 너무 좋아2 3:02 38 0
나 여행 와서 아까 한유섬 홈런 이후로 못봤는데4 1:06 125 0
장터 홈막경기 4층 할인 원하시는분 !! 0:57 39 0
한 경기는 170승이 걸려있고 한 경기는 홈막인데3 09.26 23:58 206 0
왜 티빙에 풀버전 안나오지..???8 09.26 23:14 265 0
퍼즐 공장 가동합니당💨26 09.26 22:48 117 0
진작 한번만 더 이기지3 09.26 22:33 236 0
만약에 진짜 만약에 타브하면5 09.26 22:29 1664 0
고동드라...고민 좀 들어주라.... 9 09.26 22:29 347 0
본인표출❤️🚀🥹2일연속 이벤트 열었는데..랜쪽이들 이겼다..🥹🚀❤️ 4 09.26 22:20 78 0
디아 1번에 세우고 성한이 2번에 세워서2 09.26 22:12 132 0
오늘 노갱 조뱅 둘 다 쉬어서 진짜 다행이다2 09.26 22:01 122 0
아 쓱튜브 너무 재밌다1 09.26 21:52 101 0
쓱튜브 잠실 갔었네ㅜㅜ 09.26 21:45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26 ~ 9/2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