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코치는 한유섬 선수에 대해 "지금까지는 마음을 조금 다스리는 시기였고, 오늘부터 경기에 나서며 드러나는 문제점을 보완할 생각이다. 사실 문제점은 지금도 선수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June 15, 2023
박정권 코치는 한유섬 선수에 대해 "지금까지는 마음을 조금 다스리는 시기였고, 오늘부터 경기에 나서며 드러나는 문제점을 보완할 생각이다. 사실 문제점은 지금도 선수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