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약간 철학적인 거 좋아하고 책 좋아하고 그러면서도 살짝 위트있는데 남 일에는 관심 없고 자기가 관심 있는 사람 or 관심있는 주제에 한해서는 그래서 더 얘기해 봐. 라고 흔쾌히 들어주고 더 나아가서 솔루션을 주거나 흥미 있게 들어주고 지나간 과거 얘기에 연연하지 않고 뭣보다 표현을 별로 해주진 않는 것 같은데 대신 그때 그때 드는 감정을 가감없이 직설적으로 얘기해주는 듯 걍 자기 일, 자기 인생 중요하고 잘 모르는 여성에게 잘 안 넘어감 vs 그런 거 아랑곳하지 않고 걍 암것도 모른 척 무대뽀로 꼬시기나 해봄 상대랑 내가 이런 느낌이라서 이 사람도 약간 못 당하겠단 느낌으로 슬슬 넘어오는데 쾌감 쩐다,., 글고 개 솔직하게 말해 .. 처음엔 막 나보고 보통 내기가 아니네, 숨 멎겠다 살살해라 하면서 덤덤하게 얘기하더니 좀만 더 하면 진짜 넘어갈 것 같아서 혼란스럽대ㅋㅋㅋ 도파민 터져 .. 어젠 자기 전에 자기 혼자 한 다섯 통인가 시간차 두고 자기 뫄뫄 하는 중이다~이제 자려고 누웠다~ 이제 잔다 하면서 보고도 해놨드라 estj 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불도저라며..? 여태는 그냥 내 플러팅 받아주는 느낌+긍정적으로 맞장구 쳐주는 느낌이었다면 요근래 본인도 자기 감정 많이 드러내는 듯 내 첫사랑도 estj 였는데 걍 내가 estj한테 끌리는 그런 게 있나봐 ,, 무심함 속에서 나오는 다정함 + 내가 원하는대로 쉽게 해주진 않지만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설렘이나 감동을 주는 포인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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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눈이 높은건지 봐달라는 대한항공 승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