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은 조웅천 코치와 함께 오늘 오원석 선수 면담을 했다고 합니다. "네가 마운드에 있을 때는 내가 해결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다음에는 똑같은 상황이 와도 좀 더 배짱 있게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 힘내라"라고 격려했다고 합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July 4, 2023
김원형 감독은 조웅천 코치와 함께 오늘 오원석 선수 면담을 했다고 합니다. "네가 마운드에 있을 때는 내가 해결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다음에는 똑같은 상황이 와도 좀 더 배짱 있게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 힘내라"라고 격려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