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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저 나이에 게임 뭐할지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친..
4개월 전
익인2
자원이 풍족하니 다양한 경험도 해볼 수 있고 그만큼 사고의 폭도 넓어지겠지...부럽네
4개월 전
익인3
보고자라는게 중요하긴 한데 오히려 눈만 높아서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생겨서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음... 우리동네도 그래서 재수삼수n수 진짜 많이했었어 애들이
4개월 전
익인3
나만 현역으로 대학가고 내 친구들 싹다 n수해서.. 다들 의대가고 잘 가긴 했는데 꼭 좋은 점만 있는건 아니라는걸 말하고싶었당
4개월 전
익인14
222진짜 재수삼수많음.. 친구들 의대가고 원하는 대학가고 그러긴했는데 삼수하는 동안 정말 정신적으로 상태 안 좋았음ㅠㅠ
4개월 전
익인20
이거 진짜 ㅇㅈ 우리동네에서 지방대간애들도 많음...
4개월 전
익인39
ㅇㄱㄹㅇ
4개월 전
익인42
33333 눈만 높긴함
4개월 전
익인50
44 남들이 보기엔 그정도면 괜찮은데? 싶은데도 본인 만족못함
3개월 전
익인54
555 맞음 부모님부터 사촌까지 싹다 서울대인데 자기는 연고대 붙었다고 반수하는 경우봄...
3개월 전
익인57
ㅇㅈ..기준이 높다보니
3개월 전
 
익인4
학군 중요한듯 나 스카이 졸업했는데 강남 목동 분당 진짜 많았어
4개월 전
익인5
콩심은데 콩나지... 가정환경 절대 무시 못해
4개월 전
익인6
부모가 그런 환경에 있으니 당연한거징
4개월 전
익인7
아빠가 부장검사 의사 와…
4개월 전
익인8
똘똘함이 사진과 화질구지을 뚫고 나옴
4개월 전
익인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2개월 전
익인9
난 몰랐는데 초등학교 때 그 무슨 책 엮어서 주는 거에 내용 보니까 그때부터 대학을 잘 가고 성공을 해야... 이랬나 봄... 꽤나 웃겼는데ㅋㅋㅋ 그 생각남... 지금 고3이고 강남에 여고 다니는데 확실히 애들 잘 사는 애들 많긴 함... 미디어처럼 막 어릴 때부터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어쨌든 지원도 빵빵하고 무엇보다 애들이 욕심이 있음
4개월 전
익인10
근데 포부는 큰데 시야가 좀 좁음...친구들 부모님이나 친구들 직업보면 다 거기서 거기더라
4개월 전
익인11
난 저 나이에 엠블랙에 빠졌다 ...
4개월 전
익인49
나도..
3개월 전
익인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익인17
ㅇㅈ 세뇌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국제중 가서 외교관 될 거라고 그랬어..
4개월 전
익인16
근데 어릴때는 본인 주변에 있는 직업보고 되고싶다하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나도 그렇고 내 친구들도 그렇고 부모님 교사 아님 공무원이신데 어릴때 다들 꿈 교사나 공무원이었음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8
아빠가 부징검사인 집이라니...인생 탄탄대로네
4개월 전
익인19
아니 댓글 보고 당황함 난 초딩이 뭘 저렇게까지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1
이거 5년전즘 돌아다니던 짤이었는데...저친구들도 중고딩이겠구만
4개월 전
익인22
근데 저게 저아이의 꿈일까 부모의 꿈일까라는생각도듬..
4개월 전
익인26
저 나이대에는 본인 스스로가 스스로의 생각을 하기 힘들지 다큰 성인도 못 그러는 사람이 많은데
4개월 전
익인22
맞긴해 ㅋㅋ
4개월 전
익인23
대단하네 난 저 나이 때 테런에 미친 게임중독자였는데...
4개월 전
익인24
주변에 상위 계급 멘토가 있다는게 정밀 부럽다
4개월 전
익인25
난 어릴 때 꿈이라곤 분식집 사장님이랑 결혼해서 떡볶이 맨날 먹기.... 곱창집 사장님이랑 결혼하기 이런 거였는딩 대단하네 이 친구들
4개월 전
익인27
라떼는 메이플3차전직한 우리언니 자랑스러워서 나도 3차전직하고싶다고 얘기하고다녔는데
4개월 전
익인28
난 저때 유엔사무총장이 꿈이었다
4개월 전
익인29
애들 얼굴보니까 벌써 성인모습이 그려졐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30
부모님들부터 생각 자체가 다름.. 나 알바하는데 학부모 모임 주제가 지능검사?? 영재검사 비스무리한거 결과 공유하는거였음.. 근데 17년생 이렇더라.. 입학전부터 그런거에 관심가져주니 자연스럽게 애들도 관심갖는듯
4개월 전
익인31
조언자가 상시 있고 금전적으로 문제없는 건 진짜 출발선이 남다름
솥직히 지방대 가는 사람 많다한들 기회는 남들보다 많았읓 거임

4개월 전
익인32
난 저때 덕질만 열심히 했는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그러고있음
4개월 전
익인33
근데 교육열 높은 동네에서 자라면 다 저렇게 되는 거 같음..... 어렸을 때부터 목표를 높게 잡게 되니까 ㅇㅇ 난 엄마가 맨날 얘기해서 진지하게 난 당연히 서울대 갈 줄 알았어
4개월 전
익인34
나도 저때 의사가 꿈이었음ㅋㅎㅋㅎ 의사 해야 돈도 잘 벌고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 수 있다고 주입함... 지금은 평범 그자체... 그래서 맨날 꿈 뭐냐고 그러면 의대 가서 졸업하고 의사해서 국경 없는 의사회 들어갈거라고 했었어ㅋㅋㅋㅋ 근데 별개로 집안에 돈 있는 사람은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부럽긴 하더라
4개월 전
익인35
어릴때 생성된 무의식 프로그래밍이 그 사람의 한계, 가치관을 결정지어 어른이 되서도 그 무의식 프로그래밍 안에 갇혀 생활하게 됨
가난한 사람은 항상 가난한 이유..

4개월 전
익인36
이래서 환경이 중요한거죠
4개월 전
익인37
이야 검사
4개월 전
익인38
학군진짜 중요해 나 같은 학교 메디컬애들 중에 강남 목동 분당애들 진짜 많았음
4개월 전
익인40
ㄹㅇ 나 부자동네에서 키즈카페 알바했는데 사는세계 외에도 생각하는세계도 다름...
미국유학or국제학교 기본이고 초딩인데도 본인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계획도 짜놓더라
물론 계획자체는 어설픈데 걔네는 그 실현을 도와줄 어른들이 주변에 많으니까...
너무 부럽더라 돈이 부러운게 아니라 걔가 뭘하든 도와줄 사람이 많다는게

4개월 전
익인41
근데 저게 애들의 꿈인지 환경따라 심어진 꿈인지..
4개월 전
익인58
다 섞여있겠지
인터뷰들어보면 본인이 하고싶다거나
윗어른들의 기대와 강요로 인한게 타의적인 꿈
외동이는 더할걸
본인이 실패하면 인생망하게되고
결혼은 할수없고 집안기둥도 무너지니 실망할거라고.

2개월 전
익인43
별로 좋어보이진 않음
4개월 전
익인42
저런것보다는 해외유학이 찐부자임ㅋㅋㅋㅋㅋ
애초에 금수저들 자기 자식 의사안시키고 초딩때부터 저런식으로 한국학교 안보냄
미국보딩스쿨 보내거나 아니면 한국 내에서도 국제학교 보내서 대학은 죄다 해외로 감 (대부분 미국)

4개월 전
익인43
ㅇㅇ보면 오히려 유학보내서 저런한국식교육말고 좀 열린교육 시키고 환경 접하게하고 하고싶은거 하게하던데(안그런부모도잇긴하다만 그래서 예술쪽 지원해주는거 많이봫음)
오히려 의사 하지마라함 뭐하러 피곤하게 그런거하냐고

4개월 전
익인42
ㅁㅈㅋㅋㅋㅋㅋ 난 유럽유학생이고 한국에서 유학준비했는데 어마어마한 애들 진짜 많이 봄 ^^ 나도 미국가고싶었는데 도저히 1년에 1억 낼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음 근데 얘네는 뭐.. 그냥 그 학교가면 되지 이런느낌? 돈같은거에 확실히 얽혀 살지 않더라고
동남아나 중국에서 국제학교 12년 다녀서 스카이 꿀로 들어가는 애들도 많이 보고 이런애들 3개국어 4개국어 원어민급으로 하는거보고 내가 진짜 우물안 개구리였구나하고 느낌
난 그냥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한국애들은 하루에 몇번을 쓰러지면서 열심히 공부해야 인서울도 가고 명문대도 가는데 누구는 부모 잘 만나서 외국어도 하면서 스카이도 쉽게 가는구나 싶었음 물론 걔네도 걔네 나름대로 고충은 있겠지만… 출발선이 확연히 다르더라

4개월 전
익인48
ㅇㅈ 난 미국도 아니고 캐나다 유학생이였는데도 그럼
3개월 전
익인51
나도 그 코스로 현재 미국에서 영주권받아 살고있지만 솔직히 내가 느낀바는 좀 달라 ㅋㅋ 미국 유학보내는 집중에 대부분은 부모가 자녀 교육에 무관심하고 (부모가 공부를 안해봄) 졸부거나, 자식에 애착이 없거나 ㅎㅎ 뭔가 안정되지 않거나 그리 재산이 많지 않은 집이 더 많은거 같어. 그리고 한국에 자녀관련 소문나기 싫어서 (정치계) 이기적인 생각으로 자녀 유배보내는것도 많아 ㅋㅋ 유서있는찐부자는 미국에 잘 안보내는듯 ㅎㅎ 솔까 왜보내 한국에서 좋은 환경에서 더 잘먹고 잘살고 할수있는데??
3개월 전
익인62
ㅇㅇ 효율을 더 많이 생각함
2개월 전
익인63
쫌 다름 ㅋㅋ 명예 따지는 검사 집안, 의사집안 자식들은 다 한국에서 대학 보냄 물론 어릴때 유학은 몇 년 가지만.. 대신 중소 사장, 사기업 ceo들은 해외로 보냄 자식들 공부 못해도 상관 없걸랑 ㅋㅋ
2개월 전
익인42
아 그건 맞암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예 따지는 집안은 한국에서 인맥 중요하니까 한국내에서 학교 보내더라
2개월 전
익인44
내가 진짜 하고 싶은걸 찾아가는게 아니라 부모가 이정도 직업이몀 괜찮아 너도 해 이런 느낌이라 보기 좋진 않네요
4개월 전
익인45
진짜 애들 똘똘하게 생겼다
4개월 전
익인46
아 나는 저런거말고 엄마아빠가 졸부돼서 이때까지 못해준거 다 해준다고 퍼붓고 힘든거 물려주기싫다고 빌딩사주면서 일하지말라는 흥청망청 부자부모 만나고싶다
4개월 전
익인46
저런집에서 아무리 서포트해준대도 결국 내가 노력하고 이뤄내야하는거자나 넘 힘들듯
4개월 전
익인47
익인이 너모 웃겨.ㅎㅎㅎ
그거 같어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은게 아니다 .돈을 많이 쓰고 싶을 뿐이다. 이 말 떠올라서 나 빵터짐.ㅎㅎㅎㅎㅎㅎ

3개월 전
익인53
저 초등학생들 지금 서울대 카이스트 대학생이겠지..?
3개월 전
익인55
초딩 때 사육사 경찰 소방관 이런게 많았는데 그냥 발표하는 거 자체가 옛날초딩이랑 다르다
3개월 전
익인56
특목고 같은데를 가야 대학 잘가서 인생 핀다는 말이 초등학생 입에서 나오니까 참 그렇다,, 완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대학 잘간다고 인생 피는 것도 아닌데 그냥 어린 애들 머리에 벌써부터 입시 생각이라니,,
3개월 전
익인58
엉덩이 근육이 녹아내리는소리가 들리는군
2개월 전
익인59
난 주위에 관련 직업 가진 사람 아무도 없었는데 패션디자인쪽 꿈꿨던 거 같아ㅋㅋ마음껏 꿈꾸고 노력할 수 있던 저 때가 그립다
2개월 전
익인62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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