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그냥 내용은 요즘 샀던 물건들 소개~ 후기~ 하울~ 인데 이런 게 너무 많아 지고 일상 브이로그도 가방이나 옷 정보 알려주면서 얘기하는데 흠...요즘따라 이게 너무 소비를 부추기는? 그런 느낌이라 노잼됨... 뭐 한달에 한번 올라오는 거면 모르겠는데 보는 영상마다 저런 내용이 너무 많아진 것 같아서 쩜 그러네 재미있게 보던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