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2회까진 거진완벽 그 후 갑자기 연속안타맞은뒤 제구영영이별 자멸 볼넷파티에 만루까지가고 또 안타맞은뒤 내려감 심하면 피홈런 멘탈이털리는순간 투수가 경험할수있는 최악의 상황을다겪음 박종훈-생각보다 이 셋중 쳐맞는비율은낮은거같음 근데 볼넷을 너무너무 심하게줌 주자도르마무 그렇게 볼질하다가 안타하나맞는순간 대량실점 그뒤에 또 계속볼넷 또 안타맞으면 대량실점 그걸반복 문승원-어제본결과 셋 중 존안에 집어넣는비율은 그나마나음 문제는 공이 지저분하지않음 그냥 직구인데 구위가 깃털이라서 맞는순간 타구질이 심상치않음을느낄수있음 결정구도없는데 구위도없으니 공 날아가는게 깨끗함 안타때리기 딱좋음 그러다결국 얘도 볼 +김광현-퐁일땐 한없이좋음 당일땐 이사람도 심각함 볼넷비율은 높지않은데 안타를너무많이맞음 그렇게 맞을땐 꼭 볼 비율도높아짐 아무래도 나이가드니 파워피처형이었던 스타일은 무리가 엄청감... 즉 넷다...한숨이나옴 그래도 김광현은 일말의기대라도 있는데 나머지셋은 가을야구를 데리고가도 문제 밑글대로 한명이라도 살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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