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의 30만명 모인걸 몸소 실감해서 더 뿌듯했고 힘이 됐어! 다들 같은 경험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속상하고 분노했고 발언 하나하나에 공감하면서 울었던거 같아 제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