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런 일이 있었다곤 하지만 올해 좀 많이 심한데?
어제 본인이 했던 말 오늘 까먹어서 번복하고, 선수 기죽이는 발언하고, 자기가 한 건 먼지 한 톨 만큼도 없으면서 지 덕으로 착각해서 입이나 털고, 건강이 걱정되는 선수들 병원 검사도 안 보내면서 '선수 본인이 괜찮다던데?' 라며 책임 떠넘기고
단체로 노망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