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는 사람도 많고 여자애들 싫어해서 차별 많았거든 근데 친가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너무 예뻐해주셔서 더 마음도 가는데 엄마가 서운해해.. 어렸을때는 외가에서 같이 밥도못먹었어 사람도 많은데 여자에가 어디 남자들 밥먿는데 끼냐고..
| 이 글은 2년 전 (2023/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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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는 사람도 많고 여자애들 싫어해서 차별 많았거든 근데 친가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너무 예뻐해주셔서 더 마음도 가는데 엄마가 서운해해.. 어렸을때는 외가에서 같이 밥도못먹었어 사람도 많은데 여자에가 어디 남자들 밥먿는데 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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