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가족이 그러는데 목을 한쪽으로 기울면서 다니더라고.. 어느순간부터 그런건아니고 어렸을때부터 그랬음 허리 꼿꼿하게 피고 목 가누라고 부모님이 누누이 말했었는데 고칠의지도 없고 한귀로 흘러버림... 집에서 그러면 티안나는데 사람많은 바깥가면 왜 저러나 싶을정도로 무기력하게 터덜터덜 다니는데 같이 다니기싫다 쪽팔려
| 이 글은 2년 전 (2023/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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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가족이 그러는데 목을 한쪽으로 기울면서 다니더라고.. 어느순간부터 그런건아니고 어렸을때부터 그랬음 허리 꼿꼿하게 피고 목 가누라고 부모님이 누누이 말했었는데 고칠의지도 없고 한귀로 흘러버림... 집에서 그러면 티안나는데 사람많은 바깥가면 왜 저러나 싶을정도로 무기력하게 터덜터덜 다니는데 같이 다니기싫다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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