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누나 있어서 싫은 점은 없거든? 근데 형 있는 애들이 가끔 부러웠어 언니나 형 이런 관계는 성별이 같아서 오는 공감대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형있는 애들한테 물어보면 딱히 그런 거 없다더라. 형이 너무 때리고 괴롭히고 라면셔틀 시키거나 너무 순둥순둥한 경우는 노잼이라 말도 잘 안한대. 같이 농구하고 이성이나 성적인 부분 상담도 받고 같이 헬스나 러닝하는 사이는 꿈 속의 형인가봐
| 이 글은 2년 전 (2023/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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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누나 있어서 싫은 점은 없거든? 근데 형 있는 애들이 가끔 부러웠어 언니나 형 이런 관계는 성별이 같아서 오는 공감대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형있는 애들한테 물어보면 딱히 그런 거 없다더라. 형이 너무 때리고 괴롭히고 라면셔틀 시키거나 너무 순둥순둥한 경우는 노잼이라 말도 잘 안한대. 같이 농구하고 이성이나 성적인 부분 상담도 받고 같이 헬스나 러닝하는 사이는 꿈 속의 형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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