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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67l 1

그냥 AU 댓망 달리고 싶다

근데 지금 하면 닝들이 오려나 

캐/AU/상황/관계 말해주신 담에 선지문 주심 됩니다

알오물이라거나 센티넬이라거나 네임이라거나 뭐든 상관 없으니 컴 온 컴 온~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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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닝들 지금 제가 너무 피곤해서.. 내일 시간 보고 이어드릴게요...
2개월 전
글쓴닝겐
근데 시간이 늦었는데 오려나 싶다 허허
2개월 전
닝겐1
우왕
2개월 전
글쓴닝겐
곰방와~✋
2개월 전
닝겐1
수인 에유도 될깝쇼?? 시라부나 사쿠사로 하고싶은데
2개월 전
글쓴닝겐
당근당근! 캐는 사쿠사로 가볼까요
2개월 전
닝겐1
헤헤 그럼 흑표범 수인 쿠사로 상황 짜오겠슴다 센세 끌리시는 분위기나 느낌 있으실지용
2개월 전
글쓴닝겐
알람이 안 왔네요 미안해요 ㅜㅜ 저는 뭐든 상관 없습니다! 닝이 원하는 대로 짜와주세요~
2개월 전
닝겐2
오오
2개월 전
글쓴닝겐
✋✋곰방와~
2개월 전
닝겐2
헉 저 후타쿠치로 상황 짜고 있었는데 캐겹 가능할까요 센세??
2개월 전
글쓴닝겐
당연하죠!
2개월 전
닝겐2
다행입니다...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닝은정말천재에요어떻게이런발상을! 선지문 부탁드립니다아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나ㅋㅋㅋㅋ 센세 귀엽다... 그럼 후탘취가 닝 팔목 보고 멍하니 있자 닝이 황급히 도망친 후 라인하는 상황부터 가보겠습니다!
-
...

봤냐?
뭘 봤던 네가 잘못 본 거니까
잊어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히히 닝이 더 귀여워욥 잘 부탁해요~
-

아니


그게 뭔
아니
진짜 돌아버리겠네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저도 잘 부탁드려요😘
-
...
걱정하지 마
난 너랑 네 여친 사이 방해할 생각 없어
그러니까 그냥 평소처럼 지내
우리 사이도 바뀌는 거 없을 거야
아니지, 네가 나 꼴도 보기 싫다고 하면 사라질게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아니
그 말이 아니잖아 지금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냐 지금

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라니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뭐가 이상해
아니
그나저나 숨겨서 미안하다
내가 방해물이니까 최대한 숨긴 거였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들킬 줄이야
조금만 더 조심할 걸 그랬네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지금 그 말이 아니잖냐
내 팔에도 니 이름 있다고
그게 너일 줄은 몰랐는데
난 걔 팔에 내 이름 있길래
걔인 줄 알았는데
아 진짜


-
혹시 이상하면 말씀해주시와요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니야
너랑 네 여친이랑 서로 발현된 거잖아
내가 꼽사리 낀 거고
네 팔에 있는 이름 주인은 걔가 맞아
네임 제거 수술 알아보고 있으니까 걱정 마
-
센세도 답답하시면 말씀해주세요!ㅋㅋ 닝 지금 단단히 오해중이니까 (찡긋)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아니
야야야야야
그걸 왜 알아봐 미친
기다려
일단 기다려 너
너 지금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데
이미 걔한테 다 듣고 왔거든
그러니까
그거 알아보고 있는 거 좀
멈춰라 좀

-
우리 닝 어쩜 좋나요ㅋㅋㅋㅋ 그래도 나중에는 호호...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왜 이렇게 당황해ㅋㅋ
일단 네임 주인께서 멈추라니까
알아보는 건 그만하겠는데
내가 지금 뭘 오해한다는 거고,
네 여친한테 뭘 들었다는 거냐?
응?
제대로 설명 좀 해봐
-
둘이 지지고 볶게 되겠죠...? 하 벌써 떨리네...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나도 아까 들었는데
그거 타투란다
나도 더 자세히는 안 물어봤는데
어쨌거나 그거 네임 아니라고
그러니까 내 팔에 있는 거 너 맞다고
네 팔에 있는 거 나 맞고
이해했냐?

-
저도 지금 심장이 막 쿵쾅거리고 있네요 흐흐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무슨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아니
하?
그러니까 원래는 너랑 내가 짝인데
걔가 우리를 속였다는 거지?
...
켄지
네 전 여친 주소 불러
-
으아아 벌써 떨려 조금 이따 지문으로 넘어갈 때쯤 제가 선지문 드릴게용♡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잠깐
잠깐만요 진정하시고
너 지금 걔 죽일 것 같거든
지금 문자로도 다 느껴지거든
가만히 있어라 너
...
지금 네 집으로 갈 테니까
나중에 연락하면 나와
일단 걔는 나중에 조지든 하고

-
감사해용❤❤ 저도 지금 막 쿵쾅거리네요 심장이 히히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왜 나중에 조지는데
지금 조지면 안돼?
내가 그동안...
하...
알았어
도착하면 라인 보내
-
꺄아아❤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알았으니까 진정하고 있어
가는 길에 네가 좋아하는
마카롱 사갈테니까

-
이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일만 남았군요 히히 아이 행복해라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너도 괘씸한 거 알지??
잘못한 거 알고 있지??
한 박스 초코로 꽉 채워서 사 와야 한다
그리고 너 한 대 맞을 각오하고 와
알겠어???
-
행복하다♡ 근데 우리 닝이 좀.. 울 것 같아유 흐그흐그흐극 혼자 감내하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어 흐그르그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알았어 알았어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가야겠네
조금만 기다려
금방 뛰어갈 테니까

-
이건 니로가 나빴다 여자애 하나한테 홀랑 넘어가서 감히 본래 운명을 쳐버리다니. 무릎 꿇고 사죄해라!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금방 안 오면 한 대 더 적립이다?

(한꺼번에 수많은 감정이 오가자 답답함이 들어 도착했다는 라인이 오지 않았음에도 집앞에 나와. 조금 쌀쌀해진 밤공기가 저를 반기자 약간은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 이내 문 앞에 쪼그려 앉아 핸드폰을 껐다 켰다 반복하며 너를 기다리는) ... 튀어온다면서 왜 이렇게 늦어? (한시라도 빨리 널 보고 싶었기에 불퉁한 목소리로 중얼거리는)
-
맞다 맞다!! 타투 그거에 넘어가냐! 바보야!!! 무릎이 닳도록 꿇어라!!!!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줄이 조금 있길래."

(씨익, 웃음을 지으며 네게 마카롱이 가득 들어있는 박스를 건넨 나는 너를 바라봐.)

"추운데 왜 나와있어. 연락하면 나오라니까."

-
이 나쁜넘. 학교 가서 한 마디 했으면 좋겠어요 증말!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깜짝이야. (투덜거리던 중, 머리 위에사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자 흠칫 놀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이내 네가 건네는 박스를 받아들며) 하도 답답해서 바람 좀 쐬려고 나왔다. (너와 마주하니 팔목에 있는 네임부터 제 심장까지 쿵쿵 큰 울림이 퍼져가. 네 팔에 새겨진 제 이름으로 시선을 돌리며) 네임의 진짜 주인을 마주하니까 어때? 걔랑은 다르지?
-
솔직히 이거 동명이인 닝 구라쟁이라고 소문 내서 매장 시켜야 한다!!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심장이 쿵쾅거리고 난리났네."

(내 말에 거짓말 같다는 말을 꺼낸 너에 잠시 고민하던 나는 네 손을 잡고 가슴팍에 올려.)

"거짓말 아니거든요. 느껴지냐?"

-
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니로.. 닝이 거짓말이라고 하니까 가슴팍에 손을 올려버리네요.. 까야아아...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제 손을 타고 느껴지는 큰 고동에 픽, 웃어버리며) 어. 아주 잘 느껴지네. (이내 네 팔목을 잡으며) 너도 한 번 내 심장 소리 느껴볼래? (혹시라도 그러겠다 대답이 들려올까 먼저 선수를 쳐 네 팔을 재빨리 놓아주며) 뭐? 안 느껴도 알 것 같다고? 그래. 이제 운명 만났으니 내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시겠죠-. (키득키득 웃으며 널 올려다보는)
-
빠꾸없는 자식... 마!! 니!! 다른 닝한테도 그랬나!!!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네 행동에 눈을 크게 떴다가 웃음을 지어버린 나는 겉옷도 입고 나오지 않은 너에 한숨을 내쉬며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네 어깨 위에 걸쳐줘.)

"나올 거면 겉옷이라도 입고 나오지 그랬냐."

-
ㅋㅋㅋㅋㅋ 우리 니로.. 그래도 그런 짓까지는 안했다고 합니다!ㅋㅋㅋㅋ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급하게 나온 이유를 설명하려다 보니 제 운명도 못 알아보는 네가 괘씸했고, 타투까지 하며 거짓말을 친 네 전 여친에 화가 났던 감정이 스물스물 피어올라. 작위적인 미소를 지어보이며) 바보처럼 본인 운명의 짝도 못 알아보는 누구누구 씨 때문에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겉옷 안 챙겨도 될 것 같더라고. (이내 네 가슴팍을 주먹으로 내려치는) 넌 어떻게 타투에 속냐? 진짜 괘씸해!
-
후... 이놈 자슥 안 했으니 봐준다!!!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알았어. 내가 미안해."

(네가 건네준 겉옷에 네 팔을 넣게 한 나는 씩씩대는 너를 보고 입을 열어.)

"뭘 해야 기분 풀어줄래? 응?"

-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니로.. 이제 앞으로 평생 닝한테 고개 숙여야 겠어요!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툴툴거리면서도 네 손길을 거부하지 않아. 이내 커다란 겉옷을 다 입자 두 팔을 벌리며) 꽉 안아주면 기분 좀 풀 것 같기도... 그리고 마카롱 하루에 하나씩 바쳐야 함. (애초에 서로가 서로의 운명의 상대가 맞다는 걸 안 순간부터 기분은 풀렸지만 말이야. 아니, 섭섭함은 조금 남았지.)
-
맨날 마카롱 마쳐라...!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알았네요~ 자, 이리와."

(네 말에 피식, 웃음을 흘린 나는 두 팔을 벌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품으로 들어오는 너에 두 팔로 너를 꼭 껴안고 천천히 등을 토닥거려.)

-
마카롱 얘기하니까 마카롱 먹고 싶네요.. 솔티카라멜 마카롱 맛있는데...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드디어 제 것이 된 따듯한 품에 얼굴을 묻어. 여전히 큰 고동 소리에 기분이 좋은 듯 푸스스 웃으며) 너무 좋아. (고개를 빼꼼 들어올려 너와 시서을 맞추며) 근데 너... 진짜 몰랐어? 걔 팔에 있는 게 타투인 거. 혹시 진짜 바보야?
-
저어는 초코맛이요... 엄마는 외계인 맛... 하... 내 입으로 들어왓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내가 알았겠냐.. 알았으면 진작에 그런 짓들 안 했겠지.."

(흐린 눈으로 허공을 바라본 나는 내 품에 갇힌 채 웅얼거리는 너를 보고 웃음을 터트려.)

"그나저나 마카롱 안 먹냐? 안에 있는 크림 다 녹겠다"

-
그것도 마싯죠... 사실 뭐든 잘 먹어서 헷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녹아도 맛있어서 괜찮아. (다시금 네 품에 얼굴을 묻으며) ... 너무 티 나게 말 돌리는 거 아니냐? 얄밉지만 그냥 넘어가준다. (말로는 넘어가준다 했지만 학교에서 서스럼없이 붙어다니던 너와 전 여친의 행적들이 생각 나자 혼자 끙끙 앓던 게 떠올라. 저를 향하는 이 다정함이 어제까지 그 아이에게 향했었지. 순간, 울컥해져 네 품에 더 파고들어)
-
센세... 귀여워 마카롱 사주고 싶다...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갑자기 더 파고드는 너에 의문을 느낀 나는 아까보다 더 세게 너를 안아줘.)

"또 뭐가 그리 서운할까~ 응?"

-
앗 거절하지 않을게요 헤헤😘😘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네 다정함에 버튼이 눌려버린 듯 애써 참아내던 눈물을 쏟아내. 서로 마음 확인했으니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랬는데 왜 이러는 건지. 쉬이 그치지 않는 눈물에 네 품에서 벗어나 눈가를 벅벅 닦으며) 원래는 내가 다 받았어야 할 사랑을 걔가 가로챈 거 짜증나. (빨개진 눈으로 너를 흘겨보며) ... 눈치 없이 사랑을 준 네가 미워.
-
마카롱 임티가 없다니... 일단 🍰🍰🍰 케이크부터 받으세요!ㅋㅋㅋ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내가 잘못 했네. 앞으론 걔보다 훨씬 더 많이 줄게."

(그것 때문이었나 생각하며 눈물을 닦아준 나는 박스 안에서 마카롱 하나를 꺼내서 너에게 건네.)

"마카롱 먹으면서 일단 진정 하고."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네게 건네받은 마카롱을 한입 베어물어. 입 안 가득 달달함이 퍼지자 기분 좋은 웃음을 흘려. 남은 마카롱을 바라보다 네 입에 밀어넣으며) 네가 내 운명이니까 나눠주는 거다. 나 원래 이거 아무한테도 안 나눠주는 거 알지?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고맙네."

(피식, 웃음을 흘리며 네가 건넨 마카롱을 먹은 나는 금세 기분이 풀린 것 같은 너를 보며 다시 너에게 마카롱을 건네.)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무 생각없이 네가 건네는 대로 받아 먹다 제 손에 들린 마카롱을 바라보며) 뭐야? 너 지금 나 사육하냐? 엉? (이내 남은 마카롱을 털어놓고는 네 손에 들린 박스를 뺏어오는) 네가 속죄하는 의미로 사온 마카롱 천천히 먹을 거니까 그만 줘!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알았어."

(네 행동에 고개를 끄덕인 나는 잠시 너를 바라보다가 입을 열어.)

"계속 서있으면 다리 아플 텐데. 집에 들어갈까?"

-
이제 케이크가 도착했네요! 맛있게 먹겠슴다! (와구와구)😍😍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고분고분한 후타쿠치 진짜 적응 안 돼. (숨죽여 웃다 네 손을 잡고 걸으며) 켄지, 오늘 자고 갈래? 엄마 아빠 둘이 여행 가서 나 혼자야.
-
귀여운 센세... 포동포동 찌워서 내가 호록하겠어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좋지."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인 나는 너를 안은 채로 뒤뚱뒤뚱 걸어가 집 안으로 들어가. 예전에 놀러왔을 때 빼고는 와본 적 없는 집에 잠시 환호성을 내뱉은 나는 너를 빤히 바라봐.)

-
닝에게 먹힌다면 저는 좋아효...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너와 눈을 맞추며 배시시 웃다 미처 정리하지 못한 제 방이 떠올라. 네 품에서 슬금슬금 벗어나며) 켄지, 거실에서 조금만 기다려! 목 마르면 냉장고에서 물 꺼내 마시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제 방으로 뛰어가 허겁지겁 방을 치우기 시작하는)
-
헉... 정말요? 일단 아껴뒀다 먹겠어요 히히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네 행동에 작게 웃음을 터트린 나는 네 말대로 부엌으로 가서 물을 한 컵 마시고 다시 소파에 앉아서 네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언제 나오려나~. 그렇게 생각할 쯤 나온 너에 나는 소파에 앉은 채로 너를 반겨)

-
히힣히히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청소하느라 진을 뺀 탓이었을까. 터덜터덜 걸어가 네 옆자리에 앉은 후 네게 기대는) ... 켄지, 오늘은 거실에서 놀까? (대충 정리하긴 했다만 깨끗하지 않은 방에 괜히 의기소침해지는)
-
😘😘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난 아무 곳이나 상관 없지."

(내게 기대는 너의 손을 만지작거리면서 답한 나는 진이 빠진 듯한 너를 보고 웃음을 흘려.)

"피곤해?"

-
😘😘😘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꼼지락거리는 네 손을 덥석 잡아 깍지를 끼우며 스르르 눈을 감는) 으응. 아까 울어서 그런가 좀 피곤하네. 이러고 조금만 있으면 괜찮아질 것 같아. (색색 숨소리만 울리던 정적을 깨며) 켄지는 안 피곤해?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딱히. 왜? 같이 자줘?"

(웃음을 지으며 말한 나는 내 손을 잡고서 놓아주지 않는 너를 보며 말해.)

"같이 자러 갈까?"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뭐? (네게 기댔던 몸을 바로 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벌써 같이 자자고? 변태야? 켄지? 넌 거실에서 자. 난 내 방에서 잘 거니까. (서둘러 화제를 바꾸며) ... 근데 켄지, 우리 이제 사귀는 거지? 너 걔랑 잘 정리한 거 맞지?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어. 헤어지자고 했어."

(한 톨의 거짓도 없이 오로지 진실만을 말한 나는 너를 바라보며 웃어.)

"피곤하면 얼른 자고. 잠들 때까지만 옆에 있어줘?"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음... (어두운 방은 괜찮지 않을까 싶어 고개를 끄덕이며) 응. 옆에서 손 꼭 붙잡고 있어줘.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걸어가며) 일단, 양치부터 하자. 아까 마카롱 먹어서 양치해야 돼요-. 안 그러면 이가 썩어버려.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알았어요~"

(너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네가 건네는 새 칫솔에 치약을 묻히고 칫솔을 입에 문 나는 나를 보고 웃는 너에 고개를 갸웃해.)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입에 문 거품을 뱉어내고는 고개를 갸웃거리는 너에게 설명을 해주는) 아니, 이러니까 신혼부부 같아서-. (양치를 마친 후, 간단하게 씻고는 다시 손을 잡은 채 방으로 향해. 스위치를 누르지 않고 곧장 제 침대로 걸어가. 침대에 눕고는 널 올려다보며) 매트리스에 걸터앉아!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알았어요~"

(네 말대로 침대에 걸터앉은 나는 이불을 덮고 잠에 들 준비를 하는 너를 보고 작게 미소를 지어. 그리고선 조용히 네 머리를 쓰다듬지.)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다정한 손길에 잠이 솔솔 오기 시작해. 하품을 살짝 하고는) 켄지, 잠옷은 어떡하지. 내 거 빌려줄까. 아, (며칠 전 네게 빌렸던 체육복이 떠올라) 책상 옆에 쇼핑백 있거든? 거기에 켄지 체육복 있어. 그거 입고 자-.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갈아입고 올 테니까 먼저 자고 있어."

(그렇게 말을 꺼낸 나는 침실의 불을 끄고 책상 위에 있는 체육복을 들고서 옷을 갈아입고 다시 침실로 들어와. 그러자 색색 거리는 숨소리만이 들려오지.)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선잠에 들기고 잠시, 가까운 곳에서 네 향이 나자 감았던 눈을 천천히 뜨고는 널 바라봐) 눈 깜빡이니까 갈아입었네? (잠기운에 바보처럼 웃다 덮고 있던 이불을 들추며) 그냥 같이 잘까?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난 좋지."

(자연스럽게 네가 이불을 들춘 곳에 들어간 나는 기회도 잘 잡는다며 말하는 너에 웃음을 흘리고선 말해.)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같이 자겠어."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하여간 대단하다니까. (슬금슬금 네 품에 파고들며) 아싸. 닝 전용 바디 필로우 생겼다-. (네 허리를 조물거리며) 조금 딱딱한데 따듯해서 좋네.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뭘 자꾸 쪼물딱 거리냐."

(그렇게 말하면서도 네 손을 거부하지 않은 나는 너를 품에 안고 조용히 말해.)

"얼른 자자. 피곤하다며."

2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으응... (감았던 눈을 뜨자 보이는 입술에 푸스스 웃다 쪽, 입을 맞추며) 굿나잇 키스. 잘자. 켄지.

2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너도."

(네 이마에 입을 맞춘 나는 내 품에 안긴 채 색색거리는 숨소리를 내뱉으며 잠에 드는 너를 인형 삼아 나도 잠에 빠져들어.)

2개월 전
닝겐3
헉쓰!
2개월 전
글쓴닝겐
곰방와~✋✋
2개월 전
닝겐3
쿠니미 아키라나 카게야마 후타쿠치 중에서 센티넬버스 에유 어떠세요??
2개월 전
글쓴닝겐
너무 좋아용~ 캐는 후타쿠치로 가보겠습니당
2개월 전
닝겐3
찌통과 포카 중에 어떤 게 끌리실까요?!

1. 찌통 버전: 후타쿠치랑 모브 닝 셋이서 소꿉친구로 지내오다가 닝과 모브가 사귐. 하지만 셋이 성인이 되던 날 가이드인 닝을 제외하고 임무지에서 모브가 사망, 니로와 몇명만 생존해서 돌아오지만 폭주 직전이었던 니로는 병동에서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가 깨어나 닝을 마주하는데... 짝사랑하던 니로와 덤덤한 성격에 건조한 분위기인 닝이라 티는 안 내지만 뭔가 찌통인 느낌...
2. 이제까지 서로 맞관인 것을 모르다가 다쳐온 니로를 보고 찐친처럼 너 왜 이래! 왜 말 안했어?? 말하며 1대1로 치료해주며 썸타는 간질간질한 분위기를 즐기는 느낌. 맞관인데 서로 마음을 들키면 친구로도 못 보는 거 아닌가... 이 업계 바닥이 얼마나 좁은데.. 생각하며 괜히 딴청피우는ㅋㅋㅋ

2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하 둘 다 너무 좋은데요... 하지만 1번으로 가보겠쯥니다...

2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찌통 너무 좋아요.....!
-

(멍하니 너를 내려다 보고 있어. 뭐 얼마나 능력을 많이 썼길래 사흘 째 정신을 못 차릴까. 산소호흡기를 쓰고 색색 숨을 내쉬는 네 모습을 건조하게만 내려다 보다가 앞머리를 살짝 쓸어주며 중얼거리는) ...바보. (자기 목숨이나 챙길 것이지 또 팀원들 생각한다고 끝까지 임무지를 나서지 않았겠지. 안 봐도 뻔해. 속으로 생각하며 너에게 다시 가이딩을 흘려보내는) 어서 일어나라고, 바보야.

2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저도 좋습니다👍👍 히히 잘 부탁드려욥
-

(어디까지 반복되는 건지 알 수 없는 형상. 이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조차 되지 않는 곳에서 또 다시 홀로 선 나는 내 앞에서 쓰러져 가는 이들을 바라봐. 이 때까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사고. 그 사고에서 몇 명이 목숨을 잃었고, 나는 그 광경을 다시 보고 있고.)

(정녕 이게 꿈이라면 도대체 언제 깨어나는 건지. 나는 또 다시 죽어가는 이들을 바라봐)

2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제가 지금 뭐하는 중이라 좀 느릴 수 있어요ㅠㅠ 저두 잘 부탁해용
-

... (악몽이라도 꾸는 건지. 깨어나야 심리치료든 뭐든 할 수 있을 텐데. 속이 바싹바싹 타들어가는 듯한 느낌에 한숨을 푹 내쉬며 네 뺨을 쓸어주는) 사흘 째 잠만 자는 거 지겹지도 않냐. (나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리며 쓰게 웃는) ...내가 모브에 이어서 너까지 잃어야겠어? 어디까지 잃어야 돌아올 참이니, 너.

2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 테니 천천히 오셔요~
-

(이건 또 언제나 지속될지. 이게 꿈이라면 도대체 언제 깨는 건지. 이 형상의 끝을 알지도 못한 채 또 다시 자리에 가만히 서있떤 나는 귀에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주변을 돌아봐. 이상하지. 이 때 동안 네 목소리가 들린 적은 없었는데.)

(나는 천천히, 네 목소리가 들려오는 쪽으로 걸어가. 그리고 그 곳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다시금 눈을 뜨지.)

2개월 전
닝겐4
저두요
2개월 전
글쓴닝겐
얼렁 오셔요~
2개월 전
닝겐4
혹시 해리포터 에유도 괜찮으신가요??
2개월 전
글쓴닝겐
당연하죠! 근데 제가 지식이 조오금 부족한 터라 호호.. 만약 틀린 게 있다면 말씀해 주시와요
2개월 전
닝겐5
하 이걸 늦어
2개월 전
글쓴닝겐
(힐긋힐긋) 가능한데 올래욥..?
2개월 전
닝겐5
아 사랑해요❤️ 금방 상황 짜서 오겠습니다! 니로 괜찮으세요?
2개월 전
글쓴닝겐
당근이지요~
2개월 전
닝겐5
니로 / 수인물 (늑대 니로 x 설표 닝) / 체구가 작은 닝의 하얀 귀만 보고 고양이 같은 소동물이라 생각하는 니로, 다른 부와 체육관 사용 관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싸우고 있는데 닝이 나타나 니로 앞을 가로막은 상황 / 맞관

-
상황 괜찮으세요?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벌써 달달하군요... 벌써 심장이 알아서 설렘을 느껴서 쿵쾅거리며 뛰고 있습니다.. 호호 너무 좋네요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헤헿 감사해요 센세❤️

-
(방과 후 부활동을 가기위해 체육복으로 갈아입던 중, 체육관에서 배구부와 농구부의 싸움이 일어났다는 모브의 말에 급하게 옷을 껴입고 달려나가. 도착하자마자 발견한 너는 바닥에 누워있었고, 이미 한 대 맞은 듯 입가가 터져있어. 화가 난 나는 혼현을 풀며 농구부 주장에게 다가가)

...네가 얘 쳤어?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히히 저야말로💖💖
-

(맞았다는 사실보다 갑자기 주위가 소란스러워졌다는 것에 정신을 차린 나는 내 앞에 서있는 설표를 바라봐. 상당히 크고 또 엄청난 위압감을 뽐내는 설표. 다들 그 설표가 누구인지 추측하고 있는 한 가운데, 나는 그 설표가 누구인지 본능적으로 알아차려.)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바닥에 주저앉은 너를 향해 비웃으며 모욕적인 말을 내뱉고있는 모브를 향해 달려들어. 네가 당한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하게 응징하고도 분이 풀리지 않아 묵직한 앞발을 올리는 순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한번만 더 배구부 건드리면 너부터 조‘져지는거야, 알겠어?

(으르렁거리며 낮은 목소리로 모브에게 경고한 뒤, 본래 모습으로 돌아와 다급하게 너의 상태를 살펴)

괜찮아, 켄지? 어떡해... 입술 터진 것봐. 많이 아프지? 보, 보건실부터 갈까?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야, 너.."

(그냥 작은 소동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내 예상보다 훨씬 큰 동물에 헛웃음을 터트린 나는 걱정하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 너에 괜찮다고 말해.)

"됐어. 그렇게 크게 다친 것도 아니고."

(그렇게 답하기 무섭게 상처 위에 손을 가져다 대는 너에 나는 작게 고통 어린 신음을 내뱉어)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무슨...! 이렇게 피가 나는데!

(제 손에 묻은 모브의 피는 신경도 쓰지 않고, 너의 상태만 걱정해. 너를 가볍게 부축하고 보건실을 향해 체육관을 나서)

...쟤네들이 한 번만 더 건드리면 말해. 내가 가서 얘기할게- 나는 배구부 매니저니까!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네 행동에 픽, 웃음을 흘린 나는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너와 함께 체육관 근처에 있는 보건실로 향해. 몇 번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자 보건실에 계실 선생님은 보이지 않아. 낭패네. 작게 혀를 찬 나는 나를 의자에 앉히는 너에 그저 눈을 깜빡여.)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익숙한 듯 서랍 몇 개를 열어 소독약, 연고, 면봉, 밴드를 꺼내 너와 마주앉아)

조금 따끔할거야, 참아. 그 모브... 조만간 진짜 죽‘여버릴거야. 잘생긴 얼굴에 이게 뭐야-

(미간을 찌푸리며 연고를 살살 펴바르고 밴드를 붙여 마무리해)

아프지 마, 제발. 다치치도 마, 제발!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알았으니까 진정 좀 하고."

(나에게 다가오며 말하는 너에 건성으로 답한 나는 아직까지 화가 풀리지 않는 듯한 너를 보며 말해.)

"나중에 한 대 때릴 테니까 화 좀 풀어라."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화 안났어. 그냥 너 다친거 보니까 속상해서 그래.

(한숨을 내쉬어 마음을 가라앉히고)

하, 내일 학교 시끄러워지겠다. 미안, 나때문에 괜히 너까지 엮여서 입방아 오르내리겠네...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됐어. 뭐 어때."

(앉아있던 의자에서 일어나 너를 내려다본 나는 복슬복슬한 너의 하얀 귀를 보고 웃음을 흘려.)

"어쨌거나 나서줘서 고맙네. 안 그랬으면 내가 때려서 크게 일 났을 텐데."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야, 귀는 함부로 만지는거 아니야.

(미처 갈무리하지 못한 귀를 이제야 알아챈듯 다급하게 손으로 가리고 집어넣어)

네가 때려서 일 커지는 것보다 내가 때리는게 나아. 너 맞고있는데 어떻게 가만히 보고만 있어. 나 진짜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왜. 귀여운데. 그래도 죽이진 않아서 다행이네."

(그렇게 답한 나는 걸음을 멈춘 너를 바라보다가 고개를 갸웃하며 입을 열어.)

"뭐해? 가자, 부활동 하러 가야지."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다정한 너의 말에 새빨개진 얼굴을 감추고자 손에 얼굴을 파묻고 웅얼거려)

먼저 가. 그, 금방 따라 갈게.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얼굴은 또 왜 이렇게 빨개졌냐?"

(홍당무라도 된 것처럼 순식간에 빨개지는 네 얼굴을 보고 웃음을 흘린 나는 얼른 가보라며 등을 떠미는 너에 건성으로 답하며 보건실을 벗어나. 그리고서 체육관으로 향하지.)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손부채질을 하며 급하게 얼굴을 식히고 너의 뒤를 따라 체육관으로 향해. 여전히 문 앞에 모여있는 많은 인파에 잠시 인상을 찌푸리고 천천히 주변을 살피며 벤치에서 신발끈을 고쳐매고 있는 너의 옆에 앉아)

오늘 경기 부담이 많이 되겠는데? 보는 눈 엄-청 많아.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부담은 안 돼. 저 사람들 사이에 농구부 자식들도 껴있거든. 절대 못 지지."

(불타오르는 열정에 너를 향해 웃음을 지어준 나는 심판이 부는 호루라기 소리에 코트 안으로 들어가)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너를 향해 똑같이 웃어보인 나는, 경기에 집중한 너만 빤히
응시해)

...다테공고 화이팅!!

(세터에게서 공을 받는 족족 점수를 내는 너의 모습에 감탄하기도 잠시, 슬쩍슬쩍 저를 보며 웃는 너를 보며 저도 모르게 귀가 튀어나와)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슬쩍, 경기 도중 너를 훑어본 나는 계속 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너를 보면서 웃음을 터트려. 그리고선 다시 나에게 공을 주는 세터에 추진력을 받고 뛰어올라 공을 내려찍지.)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너의 스파이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는 쾌감에 꼬리까지 뿅! 하고 나와버려. 흘러내리는 땀을 닦으며 제게 걸어오는 너에게 수건을 건네주고)

와, 오늘 경기 진짜 미‘쳤어! 너 진짜 멋있었어! 우리 이러다가 우승하는거 아니야, 진짜?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네 말에 웃음을 터트린 나는 네 귀에 나있는 귀 사이를 헤집으면서 말해.)

"칭찬 고맙네요~ 아 그리고 너 꼬리 나왔다?"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아, 아?

(너의 말에 허둥지둥 꼬리를 집어넣고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혀)

못본 척해. 아니 오늘 왜 자꾸 너한테 이런 모습만 보여주는거지...? 나, 나 원래 안 이러는데-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아이고 그랬어요?"

(웃음을 지으며 말한 나는 고개를 붕붕 저으며 정말 아니라고 말하는 너를 바라보다가 뒤에서 느껴지는 시선에 잠시 뒤를 돌아봐. 그러다가 아까 나와 시비가 붙었던 농구부 부원 하나를 비롯해 농구부 전원과 눈이 마주치지. 얼씨구? 작게 미간을 찌푸린 나는 네 앞에 서서 그 놈들의 시야를 완전히 가려.)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제 앞을 가리는 너에 궁금함을 못이겨 옆으로 살짝 확인해보니, 저희를 보는 농구부를 발견해)

켄지야, 그냥 무시하자- 쟤네 지금 약올라서 그래. 응?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인 나는 계속 나를 바라보는 듯한 그들의 시선에 뒤돌아 메롱을 날려주고 너와 함께 걸음을 옮겨. 바보같은 자식들. 작게 혀를 차고 네 옆에 딱 달라붙어서 선 나는 너의 어깨 위에 팔을 올려.)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어깨에 올라오는 익숙한 무게에 자연스럽게 너에게 기대어 걸어. 기분이 좋은 듯 귀를 쫑긋거리며 이제는 감출 생각도 하지 않아)

경기도 이기고 싸움도 이기고, 오늘 기분 엄청 좋아. 얼른 옷 갈아입고 집에 같이 가자- 나 오늘 너희 집 놀러가도 돼? 보고싶은 영화 있는데!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마음대로."

(어깨를 으쓱이며 감독님이 해주는 말을 듣고 있던 나는 옆에서 나를 빤히 바라보는 네 시선에 너를 힐긋 바라보며 입모양으로 말해.)

'왜 그렇게 쳐다봐.'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잘생겼네, 내새’끼’

(빠르게 체육관을 정리하고 먼저 옷을 갈아입은 나는 부실 문 앞에서 너를 기다려)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입모양으로 말했지만 확실하게 전달된 말에 멈칫한 나는 한숨을 내쉬고 얼굴을 살짝 붉게 물들이며 탈의실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부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너에게 다가가)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멀리서 오는 널 발견하고 밝게 웃어보여)

빨리 나왔네, 나 보고싶었구나?

(장난스레 너를 툭 치고, 너의 옆에 서서 걸어)

얼른 가자, 누나가 맛있는거 사줄게. 피자 먹으면서 영화 보는거 어때?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좋지. 배달 시킬거야?"

(너와 함께 걸음을 옮기며 나는 그렇게 물어.)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으응- 너 씻는 동안 내가 시킬게.

(이제는 익숙한 너의 집에 자연스럽게 들어선다)

이모랑 아저씨는? 어디 가신거야? 언니는?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누나는 오늘 일이 있어서 못 들어온댔고, 엄마 아빠는 오늘 동호회 가서 안 와."

(자연스럽게 너를 집에 들린 나는 내 방에 가서 갈아입을 옷을 손에 들고 욕실 안으로 들어가)

"나 먼저 씻는다~"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으응- 그렇구나. 실례하겠습니다~

(화장실로 곧장 들어가는 널 보고 피자를 주문해. 너를 기다리며 편안하게 귀와 꼬리를 내놓고 너의 침대에 누워 폰만 보고있어)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대충 어깨에 수건을 걸치고 물을 한 모금 마시고 방으로 들어간 나는 귀와 꼬리를 내놓고 있는 너에 잠시 놀라서 귀와 꼬리를 들어내. 어차피 지금 몸도 노곤해서 다시 숨길 힘도 없겠다 나는 그대로 귀와 꼬리를 냅둬.)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너의 향이 짙게 나는 침구에 한참을 파묻혀 있었을까, 문이 열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보이는 네 혼현에 살짝 놀라)

아, 켄지야 너 귀랑 꼬리 나왔다! 오랜만이네 늑대 혼현 보는건.

(네게 제가 입을 옷을 건네받고 간단하게 씻고 나오니 네가 피자를 세팅해놓고 저를 기다리고 있어)

먼저 먹지, 왜 기다렸어- 배고프다! 빨리 먹자!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같이 온 콜라를 마시기 위해 부엌에서 컵 두 개와 혹시나 필요할까봐 비닐 장갑을 가져온 나는 네게 건네고 자리에 앉아 피자를 하나 집어들어.)

"영화 뭐 볼 건데?"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어벤져스 엔드게임

(네가 가져온 잔에 콜라를 따르고 너에게 건네)

나 이거 너랑 보려고 안보고 버텼어. 코스케한테 의도치않게 스포 당하기는 했는데, 모른척 볼거야. 같이 봐줄거지?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네 말에 콜라를 마시며 고개를 끄덕인 나는 리모컨을 조종하는 너를 힐긋 바라보다가 다시금 TV로 시선을 돌려.)

"아, 불 끈다?"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응, 부탁해!

(신이 난 듯 꼬리를 흔들며 영화를 틀어. 영화가 시작함과 동시에 편한 자세를 찾아 너에게 슬금슬듬 기대어 속삭여)

‘켄지야, 나 좀 기댄다? 무거우면 말해-’

2개월 전
글쓴닝겐
5에게
(고개를 끄덕인 나는 어느새 시작된 영화에 집중해. 이게 마지막이라고 했었나. 그런 생각을 한 나는 나에게 기대서 잔뜩 기대되는 듯한 표정을 짓는 너에 피식, 웃음을 흘려.)

2개월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제 귀를 간지럽힌 바람에 의아한듯 고개를 올려 너를 바라봐)

왜...? 나 뭐 묻었어? 아, 자세가 좀 불편해? 잠시만, 비켜줄게-

(꾸물꾸물 움직여 너와의 공간을 조금 넓히곤 뿌듯하게 널 바라봐)

이제 편하지? 영화 재밌게 봐, 니로-

-
센세 안녕히 주무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개월 전
닝겐6
저도 가능할까요?
2개월 전
글쓴닝겐
가능합니댱~
2개월 전
닝겐6
조직물로 아고물 섞어도 될까요? 닝 부모님은 닝을 두고 도망갔는데 예전부터 지나치게 성숙했던 닝은 부모님 대신해서 조용히 잡혀오는 걸 자처하고 뜨문뜨문 조직 일도 돕고 조직 내 마스코트가 되는 그런 분위기 어떠세요? 캐는목각인형 같은 닝에게 진하게 입덕부정기를 겪다가 결국 퐁당 빠져버린 관계로 어떠실까요?
2개월 전
글쓴닝겐
좋습니당 캐는 누구로 갈까요?
2개월 전
닝겐6
누구보다 똑똑하고 이성적인 캐가 빠지면 무서운 법이죠! 라부 츳키 오이카와 중에서 어떠실까요?
2개월 전
글쓴닝겐
6에게
오늘은 오이카와가 땡기네요 선지문 부탁드리겠습니다~

2개월 전
닝겐6
글쓴이에게
확인입니다! 상황은 닝이 너무 혼자 떠안고 메말라있으니깐 캐가 닝 끌고 영화관 옆 게임 센터로 온 상황 될까요? 아니면 허락받고 오래간만에 혼자서 밖으로 나온 닝 여기서도 아르바이트해서 돈 갚으려고 카페 알바 지원했는데 캐가 딱 보고 놀라고 했는데 뭐 하냐면서 닝 데리고 놀러 다니는 상황 중에서 어떤 게 더 끌리세요? 일단 같이 노는 건 같습니다!

2개월 전
글쓴닝겐
6에게
후자로 가봅시다! 벌써 기대되네요

2개월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네, 잘 부탁드립니다! 혹시 제 지문이 힘드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고칠게요 😃
-
(오랜만에 혼자 밖으로 나와. 전에 봤던 카페로 들어가 카페 알바를 지원하자 사장님은 저를 흛어보더니, 단번에 고개를 끄떡여. 기분 좋은 시선은 아니지만, 뭐 이건 내가 감당할 일이고... 차분하게 향후 근무시간과 아르바이트 비 얘기가 오가는데, 이쪽으로 다른 누군가가 오는 게 느껴져 시선을 위쪽으로 옮기는) ...아저씨?

2개월 전
글쓴닝겐
6에게
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여기서 뭐해 닝쨩?"

(활짝 웃음을 지으며 말한 나는 너를 향한 불손한 시선을 하는 남자를 무표정으로 빤히 바라봐. 꽤나 위압감이 컸는지 나와 시선을 맞추려고 하지 않는 남자에 더욱 그를 빤히 바라본 나는 나를 건들이는 너에 금방 표정을 풀고 너를 바라봐.)

2개월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어... 카페 알바 하나 하려고요. 그래야 또 돈이 들어 오고 돈이 들어와야... (차마 여기서 빚을 갚는다고 말을 하지 못하고 말끝을 흐리며) 저 지금 계약서 작성하고 싶은데, 잠깐 비켜주실래요.(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차분하게 말을 끝맺어.)

2개월 전
글쓴닝겐
6에게
(네가 한다는 데 말릴 이유도 없고, 권리도 없으니 그저 한 발자국 떨어져서 네가 하는 것을 빤히 바라본 나는 사장이 건네는 계약서를 바라보다가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 계약서를 들어서 천천히 읽어. 그러자 이상한 점이 빠르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지.)

"그냥 부려먹으려고 작정했나 봐, 아저씨?"

(나는 웃음을 지으며 계약서를 책상에 내려놓고 한 문항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남자를 무섭게 노려봐.)

2개월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저라고 이 계약이 부당한 걸 모를 일이 없어. 당하는 일에는 익숙하고 이런 면모를 가진 어른들은 수도 없이 봐왔어. 그도 그중 한 사람일 뿐인데, 지금 아저씨는 왜 화가 나신 거지. 분명 아저씨는 웃고 있는데 화가 난 듯 보였어. 내가 아르바이트해서 돈 빨리 갚으면 좋은 거 아닌가. 하다못해 이자라도 갚아야 편할 텐데 왜지. 도저히 연유를 알 수가 없어. 당황하던 사장님은 전화가 왔다며 자리를 피하는.) 아저씨, 왜 화났어요? 전 익숙한 일이고 괜찮아요,

2개월 전
글쓴닝겐
6에게
"이렇게 순진해서 어떻게 살아갈래, 닝쨩~ 응?"

(네 볼을 잡고서 쭉쭉 늘린 나는 한숨을 내쉬고 너를 바라봐.)

"그리고 이런 조항이면 아무리 돈 빨리 벌려고 해도 월급도 제대로 못 받는다? 응?"

2개월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순진한 게 아니라... 현실적인 거라고 해주세요.(누군가가 제 볼을 만지다 늘리는 손길이 여전히 어색하기만 해. 조금 뻣뻣하게 굳은 채 가만히 있는.) 그럼 역시 장기를... 저 정도면 문제없을까요? 아직 심장이랑 간은 곤란한데... 신장은 어떻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안구는... 눈 감고 적응하는 훈련부터 하면 되지 않을까요?(조직이면 장기매매도 하지 않을까 싶어 작은 목소리로 묻는. 늘 그렇듯 제 미래니 몸은 안중에도 없어.)

2개월 전
글쓴닝겐
6에게
(거침없는 너의 말에 당황하기도 잠시 크게 한숨을 내쉰 나는 네 머리를 헤집으며 말해.)

"미안하지만 이 오이카와 상은 비위가 안 좋아서 그런 건 못 하네요! 그냥 멀쩡한 알바나 하면 되지 왜 이런 데를 오고 그래."

(괜히 내가 서운해져 툴툴거린 나는 너를 힐긋 바라봐.)

2개월 전
닝겐6
글쓴이에게
하지만 첫날 분명... (모브 아저씨가 장기매매 어쩌고 했었는데, 왠지 말하면 안 될 거 같아 더 이상 말하지 않는) 저한테는 선택지가 없는 거 아시잖아요.(담보가 조직을 벗어나면, 죽는 거 정도는 알고 있어. 또한 담보가 도망가면... 제 부모란 작자는 진짜 위험하겠지. 그건 원치 않았기에, 그저 덤덤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어. 때마침 라인이 와 핸드폰을 꺼내는.) 아저씨, 하지메 아저씨가 아저씨 저랑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혹시 업무 땡땡이치고 나오셨어요?

2개월 전
글쓴닝겐
6에게
"...윽."

(시선을 피하며 슬금 슬금 걸음을 옮긴 나는 너를 향해 살며시 웃어줘.)

"그건 아니고 닝쨩~ 그냥 난 닝쨩을 찾으러 왔달까..."

2개월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저 찾으러 말도 없이 나오신 거면 땡땡이 맞네요.(웃는 네 쪽을 보다 차분한 어조로 대꾸하곤) 그나저나 사장님이 통화가 길어지시나보네요. 여기 말고 다른 곳도 가봐야 하는데... (외출금지가 풀린 김에 알바를 많이 넣을까 싶어, 다른 곳도 알아보던 참이야. 원래 놀다 오라고 아저씨들이 용돈도 주셨는데, 이런 걸 받아본 적이 있어야 써보지.)

2개월 전
글쓴닝겐
6에게
"그러게 언제 오려나~..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했는데."

(웃음을 지으며 말한 나는 곧 나타나는 남자를 보고 웃음을 지으며 남자를 노려봐.)

2개월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여전히 저를 훑어보는듯한 시선은 변함이 없고 계약서는 똑같은데, 사장님 손이 덜덜 떨리는) 사장님, 어디 아프세요?(알바는 됐으니깐 이만 가보라며 아저씨와 반강제적으로 쫓겨나.) 다른 알바 구하셨나. 이상하네요. 저를 싫어하는 기색은 아니던데... (급변한 태도 때문에 조금 혼란스러울 뿐이야.) 근데 아저씨, 언제까지 쫓아오실 거예요?(골똘히 생각하며 걷고 있는데, 인기척이 느껴져 그쪽으로 시선을 돌리며)

2개월 전
글쓴닝겐
6에게
"으응, 글쎄~"

(웃음을 지으며 말한 나는 네 옆에 딱 달라붙고서 입을 열어.)

"그나저나 다음에는 또 어디 가?"

2개월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다음은 저기... (다음 알바 면접 볼 곳을 살피다가 하지메 아저씨한테 라인이 와 멈칫하는) 오늘 안으로 이 용돈 다 쓰고 오라는데요. 이 많은걸, 기부라도 해야 하나요...?(아저씨한테 다시 돌려주고 이자에서 제해 달라고는 차마 못 하겠고, 어찌지. 돈도 본인에게 써봤어야 알지. 몸이 아파도 병원비조차 아끼려고 꾹꾹 참았다 의식까지 잃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아저씨, 보통 사람들은 밖에서 뭐 하고 놀아요?

2개월 전
글쓴닝겐
6에게
"맛있는 거 먹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먹지? 왜?"

(힐긋, 네 폰 화면에 떠있는 것을 본 나는 깨달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너를 향해 말해.)

"그러면~ 지금 나랑 같이 놀러 가자! 나랑 같이 놀면서 쓴 돈은 이자랑 본래 갚아야 할 돈 갚은 걸로 해줄테니까~"

2개월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네?(드물게 당황한 기색을 내비쳐. 누가 봐도 아저씨가 손해인데 왜... 의문이 들었지만, 거부할 수 없는 파격적인 조건 탓일까 고개를 끄떡이며) 염치없지만 잘 부탁드려요.(네 쪽을 보며 대꾸하며) 아저씨는 쉴 때 주로 뭐 하세요? 제가 이런 쪽은 문외한이라서요.

2개월 전
글쓴닝겐
6에게
(일이 없을 때 내가 하던 짓들을 상기시킨 나는 네가 하기엔 영 안 좋은 일이란 걸 깨닫고 너를 향해 말해.)

"그럼 근처에 있는 게임 센터부터 갈까?"

2개월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아, 게임 센터... 그래요. (학교 다녔을 당시 다른 애들이 얘기했던 거기겠지? 스티커 사진을 떠올리며 너와 함께 게임센터까지 도착하는.)와... (주변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다 멈칫하는) 저 인형 뽑기 해봐도 돼요?

2개월 전
글쓴닝겐
6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인 나는 인형 뽑기 앞에서 멈춰선 너를 빤히 바라봐. 뭐가 그리 좋은지 눈을 초롱초롱하게 빛내는 너에 조금 씁쓸한 표정을 지은 나는 네가 하는 것을 바라보지.)

2개월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지폐를 동전으로 바꾸곤 돌아와 토끼 인형을 뽑아보는. 뽑기는 대부분 운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나는 될 일이 없겠네 싶으면서도 집중해서 인형을 뽑아보는) 어... 됐다.(믿기지 않는 듯 잠시 멍하니 있다가 인형을 조심스레 안는.) 아저씨, 이거 선물.(곧이어 네 쪽으로 인형을 내미는)

2개월 전
글쓴닝겐
6에게
"응? 닝 쨩이 안 가져도 돼?"

(눈을 깜빡이며 네가 건네는 인형을 받은 나는 아쉬울 거 없어 보이는 너에 고개를 갸웃해.)

2개월 전
닝겐7
하 저는 안 되겠죠..?
2개월 전
글쓴닝겐
컴온 베이베~
2개월 전
닝겐8
센세 지금은 너무 늦었겠죠?…
2개월 전
글쓴닝겐
컴온 베이베~
2개월 전
닝겐8
오이카와나 사쿠사 중에 편하신 캐 있으신가요?!
2개월 전
글쓴닝겐
오이카와로 가봅시다!
2개월 전
닝겐8
수인물/ 수인을 위험한 존재라고 여겨서 연구소에 수용하면서 관리하는 사회에 살고있는 대학생 닝이 사회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연구소에 견학을 가게 됐는데, 연구소 내에서도 위험등급으로 분류되어 인간에게 적대적인 유일한 백색 늑대인 네가 유일하게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하자 연구소 측의 부탁을 받아 매일 수업이 끝난 후에 연구소로 와 캐와 시간을 보내다 친해진 관계로요! 캐는 닝에게 각인된건지 절대적으로 의지하기 시작하자 연구소에선 아예 제 집에서 사회활동을 연습하는 걸 권유하는 상황은 어떠신가요?!
2개월 전
글쓴닝겐
8에게
좋습니다~!!

2개월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잘 부탁드려요 센세!😘

-
(오전 수업이 끝나자마자 오늘은 너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요즘 인기가 많은 샌드위치와 간식을 사곤 바로 센터로 향하는, 네가 격리되어있는 연구실로 향하는데 문 앞에서 제게 오늘은 꽤 예민한 것 같으니 조심하라는 직원들에 의아한 표정을 짓다 문을 열자마자 웃으며 네게 손을 흔드는) 토오루! 어젠 잘 잤어? 나 오늘 토오루 줄 선물 사왔는데, 우리 같이 점심 먹을래?

2개월 전
글쓴닝겐
8에게
저야말로 🙇🏻‍♀️🙇🏻‍♀️
-

"아, 닝쨩!"

(아까까지 날카롭게 대했다는 게 거짓말인 것처럼 너를 보자마자 웃음을 터트리며 창살 앞에 가까이 다가간 나는 너를 보고서 꼬리를 붕붕 흔들며 너를 바라봐.)

"좋-아! 닝쨩이랑 같이 점심 먹을래~"

2개월 전
닝겐8
글쓴이에게
💖
-

그치? 토오루가 좋아할 것 같아서 내가 디저트도 사왔어! 기다려봐! (네 반응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어보이곤 직원에게 문을 열어달라고하자 위험해서 안된다는 대답이 돌아와 그저 해맑은 너와 직원을 번갈아보다 결국 연구실 내에 최소한의 직원만을 남겨둔 채 외부에서 문을 지키는 걸로 합의를 보곤 조심스레 창살의 잠금을 열어 네 손을 잡고선 자릴 잡고 앉는) 토오루가 뭐가 무섭다고 저럴까. 그치? 내가 맛있는 거 사왔으니까 이거 먹고 기분 풀어. 여기 요즘 엄청 인기 많은 샌드위치 집이래! 토오루가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사왔으니까, 먹어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 거 알려주기다?

2개월 전
글쓴닝겐
8에게
"고마워 닝쨩~"

(웃음을 지으며 네게서 샌드위치를 받아든 나는 몇 가지를 맛있게 먹고 두 번째로 네가 건네준 샌드위치를 골라. 그러다가 문득, 너를 향해 묻지.)

"근데 닝쨩은 안 먹어?"

2개월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아, 토오루가 좋아할 지 약간 걱정했거든. 맛있게 먹는 거 보니까 기분 좋아져서 깜빡했어. (민망한 듯 웃으며 널 바라보다 네가 고른 샌드위치를 다시 건네주곤 남은 샌드위치 중에서 익숙한 걸 골라 먹기 시작하는, 이내 네 표정을 연신 살피다 조심스레 얘기하는) 토오루. 만약에 밖에 나갈 수 있으면 제일 하고 싶은 게 뭐야? 먹고 싶은 거라던가, 가고싶은 곳이라던가…보고싶은 거! 혹시 있어?

2개월 전
글쓴닝겐
8에게
"흐음 글쎄~?"

(한참동안 고민하던 나는 너를 보고 웃음을 지으며 말해.)

"굳이 고르자면 닝쨩이랑 같이 놀이공원이라는 데 가는 거?"

2개월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놀이공원? 토오루 놀이공원 본 적 있어? (네 말에 눈이 동그래져선 널 바라보다 핸드폰을 꺼내 얼마 전 친구들과 다녀온 사진을 보여주는) 여기 근처에 있는 곳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다녀왔거든. 놀이기구도 많긴한데, 난 이거 제일 좋아해. 후룸라이드라고, 보트 같은 걸 타고 물 위를 지나가는거야. 어때? 재밌겠지? 놀이공원이라 사람은 엄청 많을텐데, 토오루만 괜찮으면…우리도 다음에 같이 갈래? 내가 연구소에 얘기해볼게.

2개월 전
글쓴닝겐
8에게
"좋아!"

(푸스스, 웃음을 짓고 꼬리를 붕붕 흔들고 급기야는 귀까지 접으며 너를 향해 잔뜩 신난 티를 뽐낸 나는 마지막으로 남은 샌드위치까지 모두 먹어치우고 너를 빤히 바라봐.)

2개월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진짜? 그럼 내가 얘기해볼게. 아, 그리고 디저트는…마카롱인데, 얘도 종류 다양하게 사왔어! 달달한 것도 있고, 상킁한 것도 있으니까 토오루 마음에 드는 걸로 먹고있어! 난 연구소 담당자분 만나서 허락 받고 올게? 알겠지? (네 앞에 마카롱을 나란히 펼쳐두곤 맛을 설명해주곤 자리에서 일어나 관계자를 만나러 가는)

2개월 전
글쓴닝겐
8에게
(네가 떠나가자마자 아까까지 웃고 있던 표정을 지운 나는 기지개를 피고 네가 준 디저트들을 조용히 해치워. 맛있다~ 네가 온 뒤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디저트들에 나름 만족하고 있는 나는 네가 떠난 자리를 바라봐.)

2개월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연구실을 나와 직원을 만난 뒤 외출을 제안하려는데 오히려 제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건 어떠냐는 말에 잠시 당황하다가도 일단 네 의사를 물어보겠다 대답하곤 문을 나설 때까지 거듭 부탁하는 직원에게 어색하게 웃어보이는, 이내 네가 기다리는 연구실로 들어가 네 앞에 앉아 어떻게 얘기해야하나 고민하다 겨우 입을 떼는) 토오루 간식 다 먹었네? 마카롱은 잘 먹어서 다행이다. 그보다 있지, 내가 물어보고 왔는데 연구소에서 제안해준 게 있어서…혹시 우리집에서 같이 지내는 거 어떻게 생각해? 불편하면 거절해도 돼! 나도 수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오히려 토오루가 더 힘들 수도 있어.

2개월 전
닝겐9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2개월 전
글쓴닝겐
🥕🥕🥕🥕🥕
2개월 전
닝겐9
헉 실아부나 앜카쉬 될까요...
2개월 전
글쓴닝겐
앜카쉬로 가봅시다!
2개월 전
닝겐9
헉 네임버스/같은 반 어사로 평소에 그냥 가볍게 얘기만 나누는 사이인데 갑자기 닝 손목에 아카아시 이름이 떠서 급하게 연락한 상황도 괜찮을까요? 라인으로 시작하고 싶어요! 아카아시는 이미 생긴 지 오래 됐는데 말 안 하고 있었던 것도 추가해도 될까요...?!
2개월 전
글쓴닝겐
9에게
학 너무 좋아요!

2개월 전
닝겐9
글쓴이에게
헉 감사합니다 계속 비밀로 해주셔도 되고 자긴 다른 네임이라고 거짓말 해주셔도 되고 저는 다 좋아요 잘 부탁드려요...!
-

저기
아카아시
이따 잠깐 괜찮아?

2개월 전
글쓴닝겐
9에게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혹시 둘은 동갑일까요?
-

무슨 일이야?
급한 일이라도 있어?

2개월 전
닝겐10
센세... 크흡...큽...
2개월 전
글쓴닝겐
🥕🥕🥕🥕얼른 오시게 자네!!
2개월 전
닝겐10
쿠님이나 사쿠사 중에 될까요!
2개월 전
글쓴닝겐
사쿠사로 가봅시다!
2개월 전
닝겐10
조직물로 조직 보스 쿠사 보고 싶어요! 그리고 그 옆에 말랑꽁떡한 여친 닝으로 처음 볼 때는 다들 순하게 생겨서 편하게 다가가지만 총이나 칼 들면 빡 돌아서 다들 주춤하는 모먼트로...!! 음... 임무 나간 상황부터 괜찮으실까요? 쿠사는 이런 닝도 귀여우면서 좋아하는 걸로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좋습니다!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자! 그럼 시작해볼까? (권총의 총알이 다 차있는지 확인 후 너를 뒤돌아 보며 해맑게 미소짓는) 다녀올게, 키요. 무전해. (제 귀에 연결되어 있는 무전기를 두드리며 건물 안으로 들어가. 음... 다들 잘 숨은 것 같지만 너무 잘 보이네. 다른 조직원들을 하나 둘씩 처리하며 점점 더 건물 안 쪽으로 들어가는) 아주 깔끔해. 피 튀기는 것도 예술이고.

-
잘 부탁드려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무전기를 통해 들려오는 총 소리와 모순되게 해맑은 너의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웃음을 흘린 나는 건물 밖에서 대기하다가 어디서 튀어나온 건지 모를 잔챙이들을 처리하기 시작해.)

"혹시 모르니까 조심하고."

-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네! (씩씩한 목소리로 대답하고는 눈 앞에 보이는 창고 앞에 서. 딱봐도 수상한 냄새가 풍긴단 말이지. 끼익-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제 볼을 스치는 총알에 미소를 짓고는 주변을 살피는) 제법인걸~? 우리 재미있는 놀이 하나 할까? 숨바꼭질 말이야. 대신 들키는 사람은 죽는걸로. (곧 무전기를 통해 한 남자의 비명 소리가 흘러 들어가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소리는 어찌나 큰지 무전기에서 소리가 살짝 새어나갔는지 남자의 비명 소리가 울려퍼질 때마다 흠칫 거리는 부하들을 바라보던 나는 너를 향해 입을 열어.)

"대충 끝났으면 나와. 나머지는 다른 애들이 처리할 테니까."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어 잠시만! 우와 여기 돈가방도 진짜 많아. (신기한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을까 자꾸만 날아드는 총알에 귀찮다는 듯 주변에 총을 난사하는) 어우 다들 아주 끈질겨. (그리곤 유리케이스 안에 담겨있는 핑크 다이아몬드를 바라보며 미소지어. 드디어 찾았다. 떨리는 마음으로 유리케이스를 열자마자 주변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에 표정을 찌푸리는) 이건 예상 못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연기에 기침을 내뱉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괜찮아?"

(본능적으로 심상치 않음을 깨달은 나는 손짓으로 부하 몇 명을 건물 안으로 들여보내. 무슨 일이 있는 건지 알고 싶어도 건물 밖에 있으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나는 작게 입술을 짓씹고 너의 목소리를 기다려.)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이거... 조금 독한데... (연기를 들이키면 들이킬수록 점점 더 제 감각이 둔해지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져. 이대로 있다간 총알 하나 맞는 건 일도 아니겠고... 휘청거리는 걸음을 벽을 짚으며 지탱하고는 최대한 기척을 줄인 뒤 걸음을 옮겨. 하지만 그것도 잠시 제 뒤에서 총알 하나가 날아들고 옆구리를 스쳐 지나가는) 크윽... 진짜... 귀찮게... (그 조직원을 향해 대충 총을 발사하자 머리에 맞은 조직원이 뒤로 힘없이 넘어지는 장면이 보이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내가 직접 들어간다."

(아직까지 네게 도착하지 못한 부하들에 혀를 찬 나는 총 한 자루와 탄창 두 개를 챙기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그렇게 점점 너와 가까워질 수록 시야를 가리는 연기들이 보이자 혀를 찬 나는 계속 너에게 말을 걸면서 연기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들어가.)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응... 키요 나 괜찮은데... (더이상 걸을 힘이 없어 벽에 기대어 앉은 채로 네가 걸어오는 말에 힘겹게 대답하는) 그냥 좀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옆구리에서 흥건히 묻어나오는 피를 지혈하는 것도 멈춘채 눈을 깜빡이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자지 말고."

(또 다시 달려드는 놈에게 총알을 선사한 나는 점점 정신을 잃어가는 너를 보고 작게 혀를 차고서 그대로 너를 안아들고 빠르게 그 곳을 벗어나. 언제 또 알아차렸는지 총을 쏘며 쫓아오는 놈들에 의해 총알이 뺨을 스쳐지나가긴 했지만 별 상관은 없고. 빠르게 건물을 빠져나온 나는 치료를 전담하는 이에게 너를 맡기고 나를 따라 건물 밖으로 나온 이들에게 총을 쏴)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아... 키요다... (해맑게 미소 지으며 네게 더 편히 안겨. 곧 완전히 정신을 잃고 깨어나니 너의 침실에 누워있는 채로 링거가 잔뜩 꽂힌 제 팔이 눈에 들어오는) 으... 머리 아파. 그래도 살아서 돌아왔나보네...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무모해."

(작게 미간을 찌푸리며 한 마디 한 나는 헤헤 웃는 너를 보며 한숨을 내쉬어. 몸에 총알이 안 박혀서 다행이지. 그렇게 중얼거린 나는 네 이마 위에 손을 올리고 말해.)

"좀 더 자."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그치만 그래도 핑크 다이아는 내가 찾았는걸? (칭찬을 바라듯 너에게로 몸을 돌아누워 눈을 반짝여. 하지만 네 얼굴에 생긴 생채기를 발견하자 몸을 급히 일으켜. 옆구리에서 몰려오는 고통에 눈을 찌푸리던 것도 잠시 속상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얼굴이 뭐야! 이거 누가 이랬어! 국보급 얼굴에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갑자기 나온 큰 소리에 놀란 나는 눈을 크게 뜨다가 네 말을 듣고 한숨을 내쉬고 다시 너를 눕혀.)

"..거기서 나오다가 그런 거니까 신경 쓰지 말고. 애초에 흉도 안 진다고 했거든?"

(금방이라도 일어날 기세인 너를 진정시킨 나는 다시 네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이마를 꾹 누르고 말해.)

"의사 불러올 테니까 누워있어. 상처 터진다."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그치만 속상한데...!! 나 때문에 그런 거잖아... (울상인 표정을 지으며 의사를 부르러 일어난 너의 뒤에다가 소리쳐. 진짜 저 얼굴이 얼마나 귀한 얼굴인데. 내가 꼭 죽여버릴거야. 이미 죽었으면 한 번 더 죽여야지. 속으로 다짐을 되새기며 이불을 꼭 끌어올리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내 말에 나를 따라 병실 안으로 들어온 의사는 간단하게 네 상태를 확인하고 그냥 이대로 입원만 하고 때가 되면 퇴원해도 된다는 소리를 들어. 의사가 나간 병실. 침묵을 유지한 채로 너를 바라본 나는 조용히 입을 열어.)

"앞으로 그런 짓 금지."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무슨 짓? (아무 것도 모르겠다는 듯 밝게 미소지으며 고개를 갸웃거려. 그리고는 좋은 생각이 떠올라 너의 손을 끌어당기고는 그 위에 입을 여러 번 맞추고 눈웃음을 짓는) 이런짓?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네 행동에 웃음을 흘린 나는 한숨을 내쉬고 너를 바라봐. 그리고선 몸을 일으키고 네 입 근처에 입을 맞추지.)

"이런 짓 금지면 나도 너한테 못할 텐데?"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나보다 키요가 더 아쉬운 거 아니야? (키득키득 장난스럽게 웃음을 내뱉고는 다시 너를 바라보며 말하는) 알아. 무모한 짓 하지 말라는 거잖아. 하지만 거기에서 오는 희열이...!! 라고 해봤자 키요는 이해 못 하겠지... (괜히 주눅이 들어 네 눈치를 살피며) 앞으로는 조심할게...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알았으면 됐고."

(의기소침해 보이는 너에 잠시 고민한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말해.)

"일이 생겨서 다녀올 테니까 얌전히 있어. 나중에 올 때 네가 좋아하는 것도 사올 테니까."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조심히 다녀와. 다치지 말고! (방을 나서는 너에게 손을 흔들어. 곧 고요해진 방을 둘러보다가 지루해지자 링거대를 이끌고 훈련장으로 향해. 갑자기 나타난 제 모습에 다른 조직원들은 놀란 모습이지만 순한 웃음을 지으며) 다들 훈련 안 해? 죽는게 소원인가?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일을 보는 곳으로 돌아와 서류 몇 개를 확인하고 생포해온 이들에게 몇 가지를 묻고 나니 벌써 몇 시간이 흐른 후야. 심심함에 죽어가고 있을 너를 생각한 나는 근처에서 네가 좋아하는 것을 사가고 다시 네가 있을 곳으로 가.)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아니지. 그렇게 쏘다간 제일 먼저 죽을걸. (옆에 있던 권총 하나를 들어 빠르게 조준하고는 조직원의 다리 사이에 총알을 날리는) 이정도는 쏴야 살아남지. 안 그래? (여전히 미소를 띄운 상태로 조직원들에게 강도 높은 훈련을 시키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내가."

(병실에 도착하고 나서 보이지 않는 너에 한숨을 내쉬며 너를 찾아다니던 나는 훈련실에서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문을 열고 천천히 너에게 다가가.)

"분명 병실에 가만히 있으라고 했던 것 같은데."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뒤에서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에 고장난 로봇처럼 주춤주춤 뒤를 돌아봤다가 에라 모르겠다 싶어 너를 꼭 끌어안아. 그리고는 고개를 올려 반짝이는 눈빛으로 널 바라보는) 화내지 마. 응? 나 너무 심심했단 말이야. 무리도 하나도 안 했어. 그냥 병실에서 여기까지 내려온게 다야.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다른 애들 옆에 달라붙어서 자세를 봐주고 있었고?"

(조금 뚱한 표정으로 너를 내려다본 나는 한숨을 내쉬고 너를 데리고서 훈련실을 벗어나. 그리고서 다시 병실로 가서 너를 눕히고 네가 좋아하는 걸 꺼내들지.)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얘네는 남자도 아닌데 뭘... (옆에 있던 조직원의 다리를 세게 차고는 너를 따라 병실로 돌아가. 마치 제가 부서질까 겁난다는 듯 저를 침대에 눕히는 손길에 푸스스 웃음을 터뜨리며 네가 꺼내드는 물건을 유심히 살피는) 뭔데? 뭐 사왔어? 먹을 거?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네가 좋아하는 거."

(침대에 있는 책상을 들어올린 나는 그 위에 네가 좋아하는, 먹을 거를 늘어놔.)

"맛있게 먹고."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와! 떡볶이다! (새빨간 양념이 뒤덮힌 떡볶이를 보며 군침을 살피고는 하나 둘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웃음을 지어. 그리고는 떡 하나를 들어 네게 내미는) 자, 키요 아-. 아, 혹시 키요한테 너무 매우려나?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너나 많이 먹어."

(그렇게 말하며 포크를 다시 네 쪽으로 돌린 나는 기분 좋게 웃으며 떡볶이를 먹는 너를 보고 옅은 웃음을 지어.)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진짜 맛있는데 키요 못 먹어서 어떡해. (사실 혼자서 다 먹을 수 있다는 게 행복해 웃음이 새어나오지만 천연덕스럽게 말을 이어가. 어느 정도 떡볶이를 다 먹고 나서 상처 난 제 옆구리를 만져보는) 이제 비키니 못 입겠네. 키요 아쉽겠다.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아쉽긴 무슨."

(네 말에 너를 홱 돌아보며 말한 나는 오히려 자기가 더 아쉽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너를 보면서 헛웃음을 터트려.)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왜 안 아쉬워? 이렇게 얼굴 끝내주지, 몸매까지 끝내주는 여자친구를 데리고 있으면서?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며 널 째려보다가 소독을 위해 병실 문을 두드리는 의사에 말이 끊기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앉아있던 몸을 일으키고 의사에게 자리를 빌려준 나는 나를 바라보는 너를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의사가 나가자 조심히 입을 열어.)

"뭐, 할 때는 나름 좋겠네."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뭐... 뭐가...!! 나름 좋아...!! (확 달아오른 볼을 감싸며 너에게 크게 소리치고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감싸는) 몰라! 키요 변태야 변태!!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무슨 생각 한 거야."

(놀릴 겸 꺼낸 말인데 생각보다 훨씬 더 잘 나오는 네 말에 웃음을 흘린 나는 이불을 계속 덮어 쓰고 있는 너를 빤히 바라봐.)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몰라! 부끄러워! (한동안 이불을 덮어 쓰다가 땀이 삐질삐질 흘러나오고 나서야 이불을 내려. 그리곤 시선이 마주하자 귓가를 붉게 물들이는) 진짜 잘생겨서 화도 못 내게 하네... 뽀뽀 해주면 안 돼...?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네 말을 기다렸다는 듯 너에게 다가가 입술에 입을 맞춘 나는 다시 얼굴이 빨개지는 너를 보고 고개를 갸웃해.)

"왜. 입술에 해달라는 거 아니였어?"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바보야! 누가 바로 직진해서 입술로 오냐고! 이마나 볼을 거쳐서 와야지! (부끄러운 마음에 자꾸만 목소리가 커져가. 그리고는 네게로 벌리는) 같이 자자. 나 잠들 때까지 토닥토닥 해줘.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알았어."

(고개를 끄덕이며 침대에 걸터앉아 조심히 네 등을 토닥여준 나는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너에 옅은 웃음을 지으며 말해.)

"내가 누우면 너 떨어질 걸."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치... 안고 토닥여달라 한간데... 이게 뭐야... (투덜투덜거리다가 제가 떨어질거란 너의 말에) 그러면 딱 안고서 자면 되잖아. 완전 딱 붙어서. 응?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네 말에 작게 한숨을 내쉰 나는 잠깐 방심한 틈을 타서 나를 끌어당기는 너에 어거지로 네 옆에 눕게 되었어. 아, 정말. 작게 한숨을 내쉰 나는 뭐가 좋은 듯 웃음을 흘리는 너에 결국 너를 꼭 끌어안고 네 등을 토닥거리지.)

"됐어?"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응! 완전 좋아! 이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는 느낌으로 토닥여줘! (너의 품을 더 파고 들며 따뜻한 기분에 점점 긴장이 풀려 눈을 꿈벅이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천천히 네 등을 토닥인 나는 느릿하게 눈을 끔뻑이는 너를 보고 아까보다 더 천천히 등을 토닥거려줘.)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잘 자, 키요... 사랑해... (그 말을 끝으로 너의 품에 완전히 안겨 안정된 숨을 내쉬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색색거리는 숨소리가 울려퍼지고 어느새 잠든 너를 바라본 나는 네 이마에 짧게 입을 맞추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해. 하지만 나를 꼬옥 안은 채 풀어주려고 하지 않는 너에 결국 다시 네 옆에 눕지.)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따뜻한 느낌에 오늘은 편히 자나 싶었지만 곧이어 이어지는 악몽에 눈을 찌푸려. 차라리 깨어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악몽이었지만 그것조차 쉽지 않아 끙끙 앓는 소리를 내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눈을 감았지만 잠에 들지 않은 채 몇 분이나 있었을까 갑자기 끙끙대며 앓는 소리에 살며시 눈을 뜬 나는 너의 어깨를 천천히 흔들며 입을 열어.)

"일어나. 왜 이렇게 끙끙대."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아... 키요다... (덕분에 악몽에서 벗어나자 식은땀을 닦으며 몸을 일으키는) 그냥... 수면제 먹고 자는게 나을 것 같은데... 상처 때문에 먹어도 되는지가... (아직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지 못해 중얼거리며 말을 이어가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잠깐 있어. 받아올 테니까."

(침대에서 일어나 네 이마에 입을 맞추고 병실을 나간 나는 마침 지나가고 있던 의사에게 이것저것을 설명하고 수면제를 받은 후, 다시 병실로 들어가서 너에게 수면제를 건네.)

"한 알만 먹어. 괜히 많이 먹어서 너무 깊게 잠들려고 하지 말고."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한 알로 잠들 수 있으려나... 불안한 표정을 지으며 물과 함께 꿀덕 약을 삼켜. 그리고는 다시 팔을 벌리는) 안아줘. 그리고 어디 가지마...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네 옆에 몸을 눕힌 나는 기다렸다는 듯 나를 안는 너에 등을 천천히 토닥여준 후, 네가 잠들 수 있도록 최대한 너를 도와줘.)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후... (괜찮아. 약도 먹었잖아. 잘 수 있어... 천천히 심호흡을 내쉬며 코 끝에서 느껴지는 너의 향에 집중해. 그리고 서서히 깊은 잠에 빠져드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가만히 누워서, 이제는 익숙해진 너의 체향을 맡은 나는 어느새 색색거리는 숨소리를 내뱉는 너에 잠시 고민하다가 살며시 눈을 감아. 요새 잠도 못 잔 터라 피곤하기도 하고.)

(나는 어느새 잠에 빠져들어.)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제 눈을 따갑게 비추는 햇빛에 천천히 눈을 떠. 설마... 지금 아침이야? 한 번도 안 깨고 아침까지 잔건가...? 스스로도 놀라 숨을 크게 들이쉬어. 그러던 중 아직 네가 잠든 상태임을 보고 조용히 입을 다물어. 언제봐도 잘생겼네... 내 남친. 확 애부터 가지고 결혼해버릴까...)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꽤 오랜만에 잠에 들었다가 아까부터 느껴지는 시선에 살며시 눈을 뜬 나는 나를 바라보고 있는 너와 눈이 마주쳐.)

"...일어났어?"

(방금 자다 일어나 엄청 잠긴 목소리로 너에게 물어.)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와... 섹시해. (잠깐만. 방금 입 밖으로 말했나...? 속으로 생각한다는 게 입으로 흘러나와 당황하기 시작해. 얼굴이 새빨개지고 자리에서 일어나려 몸을 일으키는)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어디가."

(급하게 몸을 일으키는 너의 팔을 붙잡고 귓가에 속삭인 나는 그대로 움직임을 멈추는 너에 옅은 미소를 지어.)

"왜. 좋아?"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몰라! (그대로 욕실로 도망쳐 세면대를 붙잡고 붉어진 얼굴을 식히려 애써.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밖으로 나와 이미 나가려는 준비를 끝낸 네게 다가가는) 나 오늘도 병실에만 있어야 해? 그냥 키요 사무실에 있으면 안 돼? 소파에 얌전히 있을게. 응?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인 나는 정장 겉옷까지 전부 입고 너와 함께 사무실로 향해. 오늘은 딱히 나설 일이 없어서 다행인가. 책상 한 켠에 쌓인 서류들을 확인하며 의자에 앉은 나는 소파를 가리키며 앉으라고 말해.)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저 서류 언제 다 봐. (지겹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소파에 털썩 앉고는 널 바라보는) 좀 도와줄까? 같이 하면 금방 끝날텐데.

2개월 전
글쓴닝겐
10에게
"몸도 안 좋은데, 그냥 앉아있어."

(그렇게 말하며 서류를 손에 든 나는 서류를 읽고 싸인을 하고 또 읽고 찢어버리고를 반복하며 심심한 듯 다리를 동동거리며 앉아있는 너를 힐긋 바라봐.)

2개월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심심한데... 소파에 앉아 주변을 돌려보다가 결국 완전히 등을 대고 누워 천장을 바라봐. 지금 자면 이따 밤에 못 잘게 뻔하고... 어디 재밌는 일 없나... 그러던 중 조직원 중 하나가 급한 일이라며 뛰쳐 들어오는게 눈에 들어오는)

2개월 전
닝겐11
아앗,,,
2개월 전
글쓴닝겐
자네도 빨리 오시게!
2개월 전
닝겐11
아카아시 될까요?
2개월 전
글쓴닝겐
당연하죠!
2개월 전
닝겐11
수인 au로 맞관삽질 관계인 둘! 닝 집에서 조별과제하기로 했는데 닝이 약속을 잊고 동물화 된 상태로 쿨쿨 잠들어버린 거죠... 아카아시는 닝이 수인인 거 몰라서 닝을 보고 닝 반려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예뻐하는 상황 될까요? 비번은... 닝이 혹시 몰라서 알려준 거라고 합시다...홍홍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홍홍 좋아요 너무 좋네요 히히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닝은... 고양이 수인으로 하고 싶습니다...! 호다닥 씻고 와서 금방 선지문 하겠습니다!!!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네! 얼렁 다녀오셔요~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컴백...!
-
(오늘 너와의 조별과제가 있음을 알리는 알람이 열심히 울리는 것도 듣지 못한 채 고양이의 모습으로 이리저리 뒹굴며 숙면을 취해) 먀아...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잘 왔어요~
-

(슬슬 시간도 됐겠다 네가 말해준 네 집 주소로 향한 나는 아무리 초인종을 눌러도 열리지 않는 문에 고개를 갸웃하다가 저번에 네가 말해준 집 비번을 기억하고 조심히 도어락을 열고 비번을 눌러. 그러자 열리는 문에 잠시 고민한 나는 작게 실레합니다, 라고 말하며 집 안으로 들어서지.)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해.)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이상하게 주변이 조용하고 그 조용함을 깨는 초인종소리에 잠에서 깨는. 도어락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자 화들짝 놀라서 털을 세우는. 도둑일 거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익숙한 네 얼굴을 보자 피가 식는 기분이 들어) 먀악!!?? (뒤로 물러나며 경계하는 눈빛을 보내는)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웬 고양이가..."

(집에 들어가자마자 털을 잔뜩 세우고 경계하는 듯한 고양이에 당황한 나는 주위를 둘러보다가 조심히 네 이름을 불러. 하지만 답은 돌아오지 않고 어디에 나갔나 생각하며 조심히 집 안으로 걸음을 옮긴 나는 바닥에 앉아서 고양이를 바라봐.)

"안녕하세요."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네가 나가야 제가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해. 어차피 지금 네가 저를 고양이로 알고 있는 상황이니 사심이나 채워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조심히 시선을 맞춰주는 네게 다가가 너에게 머리를 꿍 부딪히고는 네 몸을 따라 걸어가는) 애옹...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당신의 주인은 어디갔나요."

(아까까지 경계하던 게 거짓말이라는 듯 내게 다가오는 너를 잠시 만진 나는 부드러운 털에 잠시 멈칫했다가 급기야 내 무릎 위로 올라오려는 너에 멈칫해.)

"..불편할텐데."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솜털같은 발로 네 무릎을 톡톡 건들다가 앞발을 올려두는. 자꾸 제게 존댓말로 말을 거는 것이 귀여워 저도 대답을 해주는) 냐아... (네 무릎 위로 올라가 몸을 바르작거리다가 배를 보여주고 눕는. 빨리 만져달라는 듯 네 손을 툭툭 건드려) 먀! 아웅! 냥!!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배를 까는 고양이에 잠시 멈칫한 나는 털로 뒤덮인 배를 살짝 만져. 엄청 말랑하네요. 그렇게 중얼거린 나는 기분 좋은 지 웃음까지 지으며 울음 소리를 내는 고양이에 작게 웃음을 흘려.)

-
닝이 너무 귀여워요...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배는 남들에게 자주 쓰다듬을 허락한 부위가 아니라서 처음에 움찔하고 놀랐지만 금세 적응해서 골골송을 부르기 시작해. 얘는 어떻게 애가 쓰다듬는 것도 이렇게 섬세하게 잘 쓰다듬어주는 건지 방금 잠에서 깼지만 다시 잠에 들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
흑심가득 닝인데도!!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만지면 만질 수록 골골거리는 고양이에 옅은 미소를 얼굴에 띄운 나는 슬슬 눈이 감기는 고양이를 조용히 바라봐. 그나저나 정말 너는 어디로 갔는지. 작게 한숨을 내쉰 나는 어느새 잠든 고양이를 보다가 조심히 자리에서 일어나.)

-
흑심가득 닝이라서 더 귀여워!!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자꾸만... 자꾸만 눈이 감겨서 눈을 깜박이는 속도가 급격하게 느려지다가 잠에 들어. 네가 저를 내려두는 것이 느껴져 눈을 떠서 자리에서 일어난 널 올려다보는) 앩! 앍웅...! (꼬리로 네 다리를 감고는 비비적거려)
-
음심 100프로 닝을 귀여워하다니...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일어나기 무섭게 벌떡 일어나 내게 다가오는 고양이를 본 나는 잠시 고민하다가 몸을 비비는 고양이에 잠시 몸을 굽히고 너를 안아들어.)

"왜 자꾸 쫓아오는 건가요. 낯선 사람인데 경계도 하지 않고."

-
그치만... 계속 고양이 울음 소리 내는 게 귀여운 걸..!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저를 안아들자 급격하게 높아진 높이에 쫄아 말이 많아지는. 네 어깨에 양발을 올리고는 찰싹 붙어있어) 미야악... 먀웅...먀... 먀아... (낯선 사람인데도 경계를 하지 않느냐는 말에 고개를 기울이는. 고양이니까 한 번은 봐줄 거라는 마음에 네 입술 위로 제 주둥이를 콩 부딪히는)
-
약간 현타 왔지만 센세가 귀여워하신다면야(❁´▽`❁)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갑자기 얼굴에 부딪힌 부드러운 털에 그대로 굳은 채 눈만 깜빡인 나느 너를 품에 안고 머리를 살짝 만지면서 다시 거실로 걸음을 옮겨. 기다리고 있으면 오겠지. 그렇게 생각한 나는 너를 다시 옆에 내려놔.)

_
q(≧▽≦q) q(≧▽≦q)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미으웅...? (놀란 것처럼 굳어버린 네 반응을 보고는 싫어하는 건가 싶어 시무룩해지는. 저를 자꾸 떼어놓으려는 것도 그렇고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걸까 생각이 들어 네게 다가가지 않고 애처롭게 울어) 아우웅... 끼웅...
-
💗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옆에서 들리는 낑낑대는 소리에 고양이 쪽으로 시선을 돌린 나는 가만히 너를 바라보며 물어.)

"어디가 아픈가요?"

(그리고선 다시 너를 안아들고 네 상태를 살피지.)

-
😉😍😘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끼웅끼앙... (네게 붙어있고 싶다는 듯 발톱을 세워 네 옷을 꼭 붙들어. 동그란 눈으로 주특기인 뭐든 들어주고 싶어지는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 먀아...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뭔가, 원하는 거라도?"

(고양이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턱을 살살 긁어주며 나는 물어. 도대체 나는 말도 안 통하는 고양이에게 뭘 물어보고 있는 건지. 작게 한숨을 내쉰 나는 쉴 틈 없이 울음 소리를 내뱉는 고양이를 바라봐)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턱을 긁어주는 손길에 몸에 힘을 풀고는 골골 소리를 내. 그러고보니 사태를 수습해야 한다는 걸 이제야 떠올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양이 말로 종알종알 말을 해) 먁! 미웅... 먕먀앙 냥 애우웅...?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미안해요. 무슨 말인지 전혀 못 알아듣겠어요."

(뭘 원하는 것 같긴 하지만 그 말이 뭔지 몰라 한참동안 고민하던 있던 찰나에 나는 잠시 나와보라는 친구의 연락에 한숨을 내쉬고 너를 향해 말해.)

"잠시 나갔다 올게요. 기다려주세요."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나갔다오겠다는 말에 서둘러 무릎에서 내려와 다녀오라고 말을 해) 밍먀웅! (네가 나가고 발걸음이 멀어지는 소리를 듣자 서둘러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해 외출복으로 갈아입어) 어우... 큰일날 뻔했네... (얼마 지나지 않아 도어락을 누르고 들어오는 너에게 어색하게 인사를 해) 케이지 안녕...? 그... 내가 많이 늦었지?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그새 들어왔나 싶어 고개를 꾸벅이고 말한 나는 보이지 않는 고양이에 고개를 갸웃하다가 나를 안내하는 너에 곧이어 그 생각을 지우고 네 맞은 편에 앉아.)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가방은 두고 들어온 거 보니까 먼저 와있던 것 같은데...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차라도 마실래? 아 아니 과제를 먼저 해야하나?
-
닝은 과연... 고양이인 것을 들킬 것인가!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고양이 키우십니까?"

(엉거주춤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너를 저지한 나는 조용히 너를 향해 물어.)

-
후후후 기대되는 구만요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고양이? 엇... 고양이랑 놀아주고 있었어? 우리집 애기 완전 낯가리는데... 아마 이제 잘 시간일 거야. (네 저지에 다시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꺼내는) 어... 그럼 과제 할까?
-
후후 열심히 캐내주세요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인 나는 노트북을 꺼내며 너와 함께 대화를 해가며 과제를 시작해.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어느덧 해가 질 시간이 다 됐어. 어쨌거나 할 일은 끝났으니.. 나는 가방을 챙기며 너를 향해 말해.)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
열심히 캐내보도록 하죠 후후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과제를 어느 정도 정리를 하자 해가 지는. 가방을 챙기는 네 손을 잡았다가 급하게 떼는) 그...! 저녁 약속 없으면 같이 먹을래? (아까 계속 고양이의 모습으로 널 대했던 탓인지 저도 모르게 아까의 그 표정을 또 지어버려)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괜찮으시다면."

(살갑게 웃음을 지으며 말을 꺼낸 나는 나를 빤히 바라보는 너에 고개를 갸웃하며 물어.)

"먹고 싶으신 거 있으십니까?"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음... (집에 있는 거라곤 참치 밖에 없을 텐데) 참치마요덮밥 괜찮아? 만들어줄게! 내가 참치를 좋아해서 집에 다른 재료가 별로 없네... 하하...
-
스루인줄 알았어요 ...8ㅁ8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뭐든 좋습니다."

(아까까지 챙기던 가방을 다시 내려놓은 나는 앉아있으라는 너의 말에 가만히 앉아서 창문을 통해 노을을 바라봐. 이쁘네.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부엌에서부터 느껴지는 고소한 냄새에 부엌 쪽으로 시선을 돌려.)

-
알람이 안 왔어요 ㅜㅜ 미안해요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그럼 최고의 참치마요덮밥을 만들어줄게! 앉아서 쉬고 있어. (부엌으로 향해 익숙한 손길로 참치마요 덮밥을 만들어. 달큰한 간장에 졸인 양파와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를 밥 위에 담아내고 참치마요를 얹어내) 다 됐어요! 얼른 오세요!
-
8ㅁ8... 스루가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그럼 감사히."

(네 말에 식탁 앞에 앉은 나는 그릇에 담긴 덮밥을 바라봐. 한 눈에 봐도 맛있어 보이는 게 나름 먹을 만 한 것 같아 인사를 하고 한 입 먹은 나는 입에 넣자마자 느껴지는 맛에 눈을 빛내)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제가 만들었지만 평소보다도 맛있는 참치마요를 먹고 눈이 동그래져.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발을 동동거리다가 저를 보고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너와 눈이 마주쳐) 응...? 왜?
-
닝... 흥분해서 꼬리가 멋대로 튀어나와서 살랑거리는 중입니다...

2개월 전
글쓴닝겐
11에게
"..꼬리가."

(조용히 말을 꺼내자 그제야 알아차린 듯 화들짝 놀라는 네가 방 안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본 나는 수저를 든 채로 잠시 앉아있다가 작게 한숨을 내쉬어.)

-
우리 아카아쉬.. 수인 본 건 처음이라서 정신이 없어서 닝이 고양이이라고 생각 못 한 건 어떠실지...^^

2개월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움...? (꼬리라는 말을 듣자마자 몸에서 피가 싹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어.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제 방으로 뛰어들어가는. 여전히 살랑거리는 꼬리를 억지로 집어넣고는 쭈뼛거리며 나와) ...많이 놀랐지?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해...
-
죠씁니다

2개월 전
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닝들 지금 제가 너무 피곤해서.. 내일 시간 보고 이어드릴게요...
2개월 전
닝겐11
저도 잘 시간이었습니다... 센세 즐추보내십쇼! 시간 나면 와주십쇼!!!
2개월 전
닝겐8
푹 쉬시구, 추석 잘 보내세요 센세!💖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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