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A...ㅎ 그리고 A는 티낸다고 내는데 그거 진짜 투정 밖에 더 되나 싶음. 진짜 뭐가 문젠지 알수없게 그냥 감정표현하는거 진짜 미성숙함 물론 B가 진짜 막돼먹은 인간이면 조용히 손절치는게 당연한건데, B가 걍 평범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사람이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 정확하게 자기 주장 못 하고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는게, 상대가 엄마도 아니고 건전한 인간관계 유지하지 못하는거임. 만약에 진지하게 이야기 꺼냈는데 무시하거나 농담처럼 넘어가면 손절치는게 맞지만, 말을 안하고 대충 티내고 안알아줬다고 손절치는거면 진짜 사람이 어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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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조폭문신 남주는 ㄹㅇ첨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