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 시골주택인데 벌레 많아서 잠도 제대로 못잠.. 양가 다 80넘은 할머니 할아버지 사시는 집이라 일단 가자마자 대청소부터 하고 화장실청소도 하고 ㅋㅋ 그래야 그나마 생활가능..그래도 친가는 재작년에 5천주고 리모델링 다 해서 아파트 같은데 오늘부턴 외가가서 자는데 진짜 ㅜㅜ 불편
| 이 글은 2년 전 (2023/9/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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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시골주택인데 벌레 많아서 잠도 제대로 못잠.. 양가 다 80넘은 할머니 할아버지 사시는 집이라 일단 가자마자 대청소부터 하고 화장실청소도 하고 ㅋㅋ 그래야 그나마 생활가능..그래도 친가는 재작년에 5천주고 리모델링 다 해서 아파트 같은데 오늘부턴 외가가서 자는데 진짜 ㅜㅜ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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