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쯤에 진짜 해열제도 없어서 타이레놀이랑 포카리스웨트로 체온 조절하면서 순간 떨리던 몸이 너무 뜨거워서 아무렇지도 않길래 이거 죽겠다 싶어서 에어컨 틀고 호흡을 최대한 해서 체온 떨어뜨렸거든 아...너무 아프더라...
| 이 글은 2년 전 (2023/10/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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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1시쯤에 진짜 해열제도 없어서 타이레놀이랑 포카리스웨트로 체온 조절하면서 순간 떨리던 몸이 너무 뜨거워서 아무렇지도 않길래 이거 죽겠다 싶어서 에어컨 틀고 호흡을 최대한 해서 체온 떨어뜨렸거든 아...너무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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