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은 일터야 근데 오늘 얘가 아침에 말 걸어도 걍 뚱한 표정으로 대답 안 하고 걍 쳐다보기만 하고 씹길래,,, 나도 나대로 기분 상해서 오전에는 아예 말을 안 걸었어ㅠ 근데 퇴근쯤 얘 약 먹는거 보고 아파서 그랬나?싶어서 어디 아파냐고 왜 아프다는 거 얘기 안 해주냐고 물어봤는데도 대답 안 해주고 나 먼저 간다 하고 퇴근해버림... 원래 같이 퇴근해 근데 방금 전화로 오늘 자기 기분 나빴다고 나 나쁘다고 막 얘기하길래 이해가 안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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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아보면 안다"…동남아인들 불만 터진 이유가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