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엘리스 vs 멋쟁이 사자처럼 국비 부트캠프 고민중인데

국비 부트캠프 수강 하려고 하는데 멋쟁이 사자처럼은 합격했고 엘리스는 지원했다가 면접에서 탈락했고 지금은 새로 모집중이야. 

지인 말로는 엘리스가 더 낫다고 하더라고 급한거 아니면 멋쟁이 사자처럼 보다는 엘리스에 한번 더 지원해보는게 어떻겠냐 어차피 한번뿐인 기회에 더 좋은데 가면 좋다고 하던데 고민되네

[익인1]

저번에도 비슷한 질문 하지 않았어? 같은 사람이면 본표 해야하고 솔직히 붙캠 다 거기서 거기라 어딜가든 본인만 잘하면 되서 미련남을거같으면 한번 더 지원해봐

[글쓴이]

고마워! 혹시 본표는 어떻게 할수있어?

[익인2]

프엔이야? 나 멋사 수료함 전반적으로 만족

[글쓴이]

나 백엔드야 완전 괜찮나보네 고민좀 많이 했거든

[익인2]

강사는 다를테지만 시스템은 비슷할거같음 난 갠적으로 만족해써 같이 하는 사람 중에 맘에 안 드는 사람은 있었지만 강사나 운영진은 다 좋았엉

[글쓴이]

아 진짜? 혹시 수료하고도 사후지원은 해줘? 프로젝트 라던지 채용연계, 이력서 지원이라던지 이거는 본인이 다 알아서 해야하는거야?

[익인3]

엘리스도 괜찮은거 같던데 나는 피치못할 사정있는거 아니면 무조건 오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