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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
이 글은 2년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우리 엄마 50 중반이고 워낙 동안에 젊게 살아서 그전엔 몰랐는데 2년전부터 쉽게 까먹고 말 요지를 잘 파악 못하거든 그래서 뇌 검사도 받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대.. 근데 난 엄마의 항상 젊게 사는 그모습만 보다가 요즘 너무 답답해서 자꾸 한소리 하게되는데 나도 하고서 기분 안좋고 괜히 미안해서ㅠ…. 하 마음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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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나랑 비슷하다 나도 그래...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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