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다니는데 우리 회사에서 하루에 쓰는 비닐랩(익들이 생각하는 요리할 때 쓰는 랩 맞음 그거의 약간 대형 버전)만 한 통인데
거래처에서 포장해서 들어오는 비닐랩 포함하면 내 눈에 보이는 것만 하루에 2~3통은 쓰는 것 같음
아무리 카페나 개인들이 환경 규제 어쩌고 해도 대체제가 나오지 않는 이상 솔직히 계속 일회용 쓸 것 같음
플라스틱이나 종이컵 이런 것도 의미없다고 봄
바다 기준으로 사람들이 버리는 플라스틱이 환경 아프게 해요 어쩌고~ 하는데 사실상 바다 쓰레기의 10퍼도 안 됨
지상 기준으로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쓰레기통 꽉 찬 거나 무단투기 하는 게 거슬릴 수는 있는데
솔직히 공박스나 공드럼 폐기하는 업체 아무리 따로 있어도
업체 이사하거나 폐업할 때 그냥 뭉텅이로 두고 가는 놈들이 더 많음
시청이나 구청에서 맨날 님들 쓰레기 이러캐 버려야해요~ 님들 저희 쓰레기 정책 바뀌었어요~
이런 거 실컷 홍보하고 규제 나서도 의미없음 진짜 제대로 단속하거나 아니면 진짜 대체제 필요한데
대체제 없이 무작정 줄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봄
결론 : 환경 규제가 하고 싶으면 개인 일회용품 줄이는 것보다 제조업부터 어떻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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