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그 주루사(..)이후에 창기랑 박해민 둘이 계속 사이에 끼고 두고 민재도 얼굴 건드리고 가고ㅋㅋ득점하고 들어온 오스틴도 성주한테 가서 다독이는거 너무 좋음. 이게 엘지분위기구나 싶음 pic.twitter.com/zwWLIQzNbF— 해윈스 (@haewins17) April 18, 2024
성주 그 주루사(..)이후에 창기랑 박해민 둘이 계속 사이에 끼고 두고 민재도 얼굴 건드리고 가고ㅋㅋ득점하고 들어온 오스틴도 성주한테 가서 다독이는거 너무 좋음. 이게 엘지분위기구나 싶음 pic.twitter.com/zwWLIQzN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