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왕따랑 따돌림 당해서 위축되었고 그래서 학창시절땐 찐따처럼 되버렸는데.. 그렇다고 가족들이랑 화목한 사이는 아냐
그래서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곁에 없는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
친구라도 있으면 덜 괴로웠을지도 모르는데 난 친구를 이제와서 어디서 어떻게 사겨야 될지를 모르겠어;
아님 여기 인스티즈에 나랑 비슷한 마음인 사람 있음 나랑 친구해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