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신규긴 한데 쌩신규시절 액팅뛸때 2명의쌤들한테만 유난히 실수를 많이 했음.. 그래서 그때 미운털이 박혔나봐 그래서 지금도 나한테만 일적외엔 말 안걸고 싸늘하게 대한단 말야
근데 두분 다 다른 분들이랑은 잘 지내는것 같아서 괜히 더 내 잘못으로 그분들 실망시킨것 같고.... 얼굴볼때마다 그때 생각나고 그렇다... 연차도 높으셔서 솔직히 내 뒷담도 하실것같아서 다른 쌤들까지 나 안좋게 보실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