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그러는게 아니라 난 주변에서 ~ 닮았다는데 이런 식으로 말해… 그니까 다들 어 느낌 있네 이러는데 솔직히 안닮았거든 나한테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미용실에서도 그러고 겹지인들도 얘기하더라고 그 친구들도 다 안닮았다고 차라리 다른 연예인을 닮았대 그 다른 연예인이랑 더 비슷한거 같다해도 결국은 그 중 제일 예쁘고 인기많은 ~연예인을 닮았다는 소리 듣는다그래 이게 벌써 몇년째야
내가 아닌거 같다해도 그래? 근데 가족한테도 물어보니까 맞다고 어디가 특히 닮았다던데 이래버리니까 할말이 없어짐
문제는 남들한테 저 얘기를 하면서 나까지 다른 연예인 닮지 않았냐고해서 민망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