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52l

금토일 경기는 전 주 목요일 예매 맞지??

화수목 경기는 예매 언제야?🥹

추천


 
갈맥1
전 주 화요일! 금토일 경기면 전 주 금요일에 열리는 걸로 알아
4개월 전
글쓴갈맥
헐!!! 잘못알고있었네 클날뻔..
고마워 갈맥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9582 0
롯데선발 로테, 예스 지타 관련17 09.26 17:063635 1
롯데 씅비 고렉 프리미어12 확실히 빠지나봐....😢😢11 09.26 17:063158 0
롯데근데 무지성 포수 대타 기용 소리 들을 정도였나 오늘이13 09.26 22:022443 0
롯데ㄹㅇㅇ10 09.26 16:231022 0
2차 드래프트 떨린다...2 11.22 14:09 139 0
자티비 청백전 안 올려주는건가2 11.22 12:58 156 0
전미르 선수 부산 출신인가..?!?3 11.22 12:11 941 0
다음 시즌 캡틴 전준우 8 11.22 07:14 4321 0
아니 감동님… 튼동…4 11.22 02:20 1129 0
1군, 2군으로 다르긴하지만 3 11.22 02:00 238 0
문규현을 코치를 그렇게 한 자리 줘야겠으면 12 11.22 00:24 2989 0
오또상: 더이상 프차를 잃지 않게 해달라4 11.21 23:27 882 0
23-24에 잡아야 할 사람이 다섯이고9 11.21 23:18 2583 0
아 그냥 춍 계약 이야기 좀 안 나어ㅏㅆ으면 좋겠음5 11.21 23:14 2073 0
2군 김용희 감독 선임은 튼동이 직접 본인한테 연락해서 부탁한거래 7 11.21 17:40 3687 0
영쑤… 어디갔어…?5 11.21 17:15 909 0
진짜 그냥 아무생각이 없어ㅋㅋㅋㅋ 3 11.21 17:14 363 0
내가 너무 행복회로 합리화일 수 있는데4 11.21 17:05 484 0
김용희 할아버지 2군 감독은 뭐 알겠어4 11.21 17:02 650 0
투수코치나 좀 제대로 앉히면 안되니1 11.21 17:00 174 0
이게 맞나 11.21 16:58 215 0
큼지막한 일은 다 지나가서 내일 2차 드랲만 기다리면 되겠네 11.21 16:54 90 0
어지간히 2군 감독할 사람 없나보네 77 11.21 16:53 512 0
근데 나 2루수듀스 별로 걱정이 없음11 11.21 16:34 26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5:14 ~ 9/27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