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에서 중년 이상한테는 꼭 웃으면서 인사를 해도 눈까지 마주쳐놓고 그냥 대답안하고 가는게 흔해서 나이먹으면 자기보다 어린거 인사는 귀찮으면 무시하는가보다 했어 ㅋㅋ 이런게 사회구나 했지
근데 그게 아니라 그냥 내가 밉보인거였나봐 근데 웃긴건 나보다 상사가 아니고 같은 위치인데 그냥 나이만 많은거임 ㅋㅋ 이런거 그냥 신경 안써도 되겠지? 사실 그거 당할때마다 하루내내 기분이 안좋았거든 ㅠ 나이먹고 자기보다 어린거 만만하고 맘에 안든다고 인사 무시하는거 어이없다 싫어도 싫은티 안내는게 사회생활인것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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