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액상 전담인데 본가오면 진짜 생각도 안나거든? 그냥 술 조금 마시면 아 피고싶당 정도ㅠ 근데 자취방에서느 ㄴ 누가 제어해줄 사람이 없으니까 걍 막 피고ㅠㅠ 요즘 참으려고 하는데 되게 힘들어 항상 피던데서 안피니까,, 술도 자취방에서는 할게없고 혼자 심심하니까 맛잇는거 시켜서 혼술 한두병하거나 맥주 홀짝거리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본가에서는 안그러고ㅠ 끽해야 맥주정도,, 보통 이런거 환경탓 크나? 버릇이 잘못든거같아ㅠㅠㅠㅠㅠ 아니 술은 그렇다 쳐도 전담 진짜 심각하게 장소타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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