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잠깐 실용음악 2-3년 하다가 5-6년 쉬고 트랙 메이커 배운지 1년 좀 됐어!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
어느 순간부터 음정이 안 맞을 때가 있어 ㅠㅠ 근데 점점 잦아지더라고
집에서 헤드폰으로 들을 때는 모르겠거든? 선생님한테 레슨받을 때 음정이 안 맞는다고 알려주셔서 알게 되는데
점점 빈도수가 잦아지는데 이제는 알려주셔도 모르겠을 때가 있어 어떻게 고쳐나가야할까ㅠㅠ
선생님은 모니터링 환경의 문제도 있다고 하시는데 음정 연습을 해야 하는 걸까..?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해야 할까 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