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전문직이고 중상으로 생겼거든 키가 작지도 않고 시댁이 엄청 잘살아
어린이집 쌤이
내 꾸민 모습 첨 보더니
어휴~ 못알아뵐뻔했어요 어머님!!
이 모습을 보시고 아버님께서 반하신건가봐요 홍홍홍~
하는데
그 당시는 헤헤헤헿ㅎ 칭찬 감사해유 요상태였는데
5년이 지난 지금 자격지심 있어서 겁나 꼬아 생각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