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6l

낭만있는 게임이던데

오늘 접속을 기대해봐도 되나요

두근두근💓

추천


 
모코코1
혹시 본인생일…?
4개월 전
글쓴모코코
응..내 생일... 없..어?
4개월 전
모코코2
없어 ㅠㅠ
4개월 전
글쓴모코코
앗....그렇구나....머쓱
4개월 전
모코코3
신박한 생각이네
4개월 전
글쓴모코코
부끄럽네....ㅋㅋㅋㅋ
4개월 전
모코코4
생일 입력하는 곳도 없지않나 ㅠ
4개월 전
글쓴모코코
그런가 가입할 때 본인인증이 하니까 ㅠ 부끄러우니까 무시해줘.........
4개월 전
모코코5
생일 축하해!!
4개월 전
글쓴모코코
아잇 고마워!!
4개월 전
모코코6
딴겜은 생일날 뭐줘??ㅋㅋㅋㅋㅋ신기하당 ㅊ생일축하해!
4개월 전
글쓴모코코
앗 늦게봐서 미안행 ㅎㅎ 고마워!!!
4개월 전
모코코7
ㅋㅋㅋ난 로아 생일 말하는건줄알고 해당주년 기념 아바타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쓰니 귀엽네ㅋㅋ
4개월 전
글쓴모코코
넘 부끄럽당 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모코코8
생일 축하해!!! 늦었지만 행복한 날들 보내!
4개월 전
글쓴모코코
고마워 ㅠㅠ 감동이양 ㅜㅜ 뫀도 행복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로스트아크렌잡 안 하는 폿은 장판 브리핑 좀 해주면 안되나...22 09.25 13:33641 0
로스트아크굳이 로아와에서 캐릭 검색 하는 이유는 뭘까?11 09.25 23:55369 0
로스트아크카멘같은 레이드 나왔으면 좋겠다7 09.24 17:06261 0
로스트아크배럭홀나는 333331의미있어?7 09.24 12:57224 0
로스트아크길드 들어가면 어때??8 09.25 20:44232 0
아델 호감도퀘 머니.. 03.27 15:18 35 0
도화가 사전등록.. 이제 못ㅅ받아요…?2 03.27 14:34 403 0
카마인 대체 뭘까 ㅅㅍㅈㅇ 4 03.27 14:20 217 0
쿠크 1페 60트했다… 총세시간반6 03.27 13:24 539 0
1415 3333 맞춘 응애 모코코인데 카드 있자나5 03.27 09:43 201 0
파티 도중에 나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ㅠ..?9 03.27 07:48 508 0
길드팟에서 실력 안늘고 못하면 좀 답답한가?9 03.27 04:29 1171 0
로아하면서 제일 짜증나는 유형 몇 가지 있음7 03.27 03:45 1300 6
에스더 쓸 때 너무 긴장되지 않아..?10 03.27 03:34 392 0
니나브... 쏘는 순간 바로 쏴져주라...4 03.27 02:00 205 0
새로 키운 부캐라 발탄 트팟 갔는데2 03.27 01:22 751 0
아 mvp 진짜 킹받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3.27 00:13 725 0
군단장 어떤게 더 어려워?15 03.26 23:55 2093 0
3자사기 조심해라~9 03.26 23:16 486 1
칼엘 파폭 습관돼서 페로 들고도 무지성으로 던짐ㅋㅋㅋㅋ 03.26 20:33 112 0
모코코 버프있나봐4 03.26 19:59 558 0
이정도면 축캐인건가??7 03.26 19:47 473 0
에스더 스킬 연습 모드(?) 나왔으면 좋겠다6 03.26 18:41 429 0
오히려 요즘 로요일~금요일 레이드가 헬 모드 같음4 03.26 18:38 473 0
이사람 로아 고인물인지 봐주라15 03.26 18:23 2322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6 ~ 9/27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로스트아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